스포츠 >
성숙한 상주 시민의식, ‘역대 가장 빛난 대회’
시민에겐 희망과 자긍심 선물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8/04/30 [11:19]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난 4월 27일 화려한 개막을 시작으로 4일간 화합과 열정으로 상주시를 뜨겁게 달구었던 300만 도민의 스포츠 축제인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0일 안전체전, 감동체전으로 그 일정을 마무리한다.

 

 

 대회기간 중 840명의 자원봉사자가 경기장 안내, 안전관리, 환경정리, 교통질서, 경기응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친절과 미소로 그 역할을 다함으로써 상주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었다. 상주상공회의소, 새마을교통봉사대,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등 여러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솔선수범하여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안전하고 성공적인 체전을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또한, 23개 시․군 선수단과 읍면동 및 22개 단체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선수단을 적극 환영하는 등 도민체전 내내 열띤 응원을 펼쳐 선수에게는 힘을 실어주고, 도민체전 홍보대사 역할까지 톡톡히 함으로써 성공체전의 기반이 되었다.

 

 안전을 도민체전의 최고 목표로 두고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 기관․단체의 합동 안전대책 회의, 학생참가 안전대책 회의, 개회식 안전요원 교육 등 수차례에 걸쳐 대책회의를 가졌으며 특히, 개회식에 홍진영, 모모랜드 등 최정상급 가수와 월드스타 싸이의 축하공연에 따라 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경찰서, 소방서, 전문 경비 100명, 안전요원 272명, 자원봉사자 76명 등 600여명의 안전관리 요원을 투입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

 

 

 상주경찰서는 대회를 앞두고 자체적으로 대책회의와 함께 이동파출소를 운영하여 주경기장 범죄예방과 교통 기초질서 및 음주운전 등을 계몽․홍보했으며, 특히 청소년들의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했다.

 

◆ 전국체전 규모를 넘어선 화려한 개회식
‘영남 큰고을 상주’라는 주제로 펼쳐진 개회식은 상주의 아름다움과 비전을 역동적이면서 감동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상주의 힘(가칭)’이라는 노래를 제작해 프로그램에 활용한 부분은 상주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기에 충분했다.

 

80m의 대형 무대와 9개의 스크린, 그리고 화려한 조명은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에 접목되어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문화공연과 어우러져 전국체전 규모를 넘어선 화려함과 감동을 선사했다.

 

 

공식행사 이후 축하공연으로 홍진영과 제56회 도민체전 홍보대사인 모모랜드, 그리고 월드스타 싸이의 공연이 펼쳐졌다.


역대 상주에서 개최된 행사 중 2만 5천명 이상의 가장 많은 시민이 운집했지만 상주시민은 안전행사를 위해 안내에 적극 협조하고, 배려하며 전혀 동요 없이 질서 있게 관람했다.

 

특히, 월드스타 싸이의 수준 높은 공연에 시민은 환호와 함께 크게 호응하면서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며, 단 한건의 사고 없이 안전한 가운데 공연을 마침으로써 높은 시민의식으로 자부심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 역대 두 번째 규모의 선수단 참가
상주에서 역대 3번째 개최한 이번 대회는 역대 두 번째 규모인 26개 종목에 11,995명(선수 8,540, 임원 3,455)의 선수․임원이 참가하여 열전을 치렀으며, 안전과 화합을 목표로 하는 도민체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 상주의 위상과 저력을 보여준 대회였다.

 

시에서는 포항시가 1,147명, 군에서는 칠곡군이 472명으로 각각 가장 많은 선수․임원을 출전 시켰으며, 종목별로는 육상이 1,243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하였고 축구가 805명으로 뒤를 이었다.

 

 

◆ 가장 알차고 빛나는 대회
상주에서 개최된 제56회 도민체전은 역대 최고의 완벽한 대회로 평가된다.

 

상주시민과 참가선수 모두의 감동과 환희의 개회식 공개행사를 비롯해서 최정상 걸그룹 가수 모모랜드를 도민체전 홍보대사로 위촉해 대회 붐 조성과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도민체전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것이다.

 

상주시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준비했던 안전체전도 한 건의 사고 없이 완벽한 대회로 운영 하였으며, 질서와 성숙된 시민의식은 성공체전을 이끌었다.

 


도민체전을 계기로 추진했던 시민운동장 현대화사업과 질서 있는 관람문화는 아픔의 상처가 있던 상주시민운동장의 이미지를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이정백 시장은 “11년 만에 훌륭하게 대회를 치른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한 단계 높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면서 성공체전의 공로를 시민에게 돌렸다.

 

한편, 내년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경산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주시민신문
 
 
1/3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