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
재경상주시향우회 정기총회 및 제8대 박두석 회장 취임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8/05/16 [09:06]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재경상주시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511일 저녁 서울의 한복판 광화문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저녁 630분부터 시작된 이날의 행사는 서울 및 수도권의 상주출신 출향인을 비롯하여 상주 및 각지에서 참가한 향우들의 만남행사로 지정석을 가득 메우고 넘칠 정도로 500여명의 많은 향우들이 참석하여 북새통을 이루었다.

 

▲     재경상주시향우회 제8대 회장에 취임한 박두석 회장이 제7대 김명범 회장으로부터 향우회 기를  받아 흔들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서영교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전,현직 상주 시장, 유목기 경북시도민회장과 역대 재경상주시 향우회장님들과 고문, 자문의원 등 주요인사는 물론 각계각층의 향우들이 참석하였다.

 

 

오랜만에 개최된 이번 재경향우회는 식전행사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행사, 정기총회 이·취임식, 만찬 및 식후행사로 성대하게 개최되었으며 상주 출신으로 구성된 민요와 전통무용, 섹스폰 연주 오카리나 합주 및 노래 열창은 상주인의 화합과 고향의 정서를 어우르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고조시켰다.

 

 

특히 상주문화원 한국무용단(단장 김음자)과 상주아코리아의 전통 민요와 한국 무용, 김영배 교수의 섹스폰 연주, 내고향 상주를 열창한 해병대 출신 김영대 출향인 가수의 열창은 많은 향우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공식행사에서는 재경향우회의 발전에 기여한 김영효 전임 회장, 이운희 호서전문학교 학장, 김병희 강서문화원장 등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재경상주시 산악회 및 전임 집행부 임원 전원에게 공로장과 푸짐한 부상도 함께 수여되었다.

 

 

이날 재경향우회장 이·취임식에서는 김명범 회장이 이임하고 박두석 회장이 추대 되었다.

  

박두석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미래가 있는 향우회, 희망이 있는 향우회를 위하여 함께하는 고향사랑, 피어나는 행복상주를 슬로건으로 언제나 화합·투명·번영의 앞서가는 향토, 향우문화 창달의 비전을 선포하였으며 비전달성을 위한 전략으로 소통하는 향우회, 신뢰받는 향우회, 서로 돕는 향우회, 함께하는 향우회의 실천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회장은 평생 동안 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봉사를 천직으로 생각하며 살아 왔다면서 재경 및 상주에서의 다년간 동창회장과 사회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어떠한 역경이 있더라도 사명감과 책임감, 의무감을 갖고 새로운 향우회의 기틀을 다지고 명품의 행복상주 향우회 건설에 모든 열정을 바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날 참석한 향우들은 모두 박두석 신임회장의 신앙처럼 외친 상주사랑으로 행복 상주를 기필코 건설하겠다는 열정과 결의에 뜨거운 박수갈채로 화답하며 지금쯤 고향에서 한창 피어나는 찔레꽃처럼 순박한 우정을 나누며, 아카시아 향기처럼 곱고 아름다운 고향의 정을 나누며 다음의 향우회 만남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의 시간으로 행사는 종료되었다.

 

 

박두석 신임회장은 남다른 상주사랑으로 30년 이상 상주를 위하여 많은 단체에서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재경상주고등학교 동창회장, 상주중학교 총동창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상주고등학교 총동창회장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에 임기 2년의 재경 상주시 향우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주시민신문
 
 
1/3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