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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대양을 꿈꾸다’ -김남일 지음
前 경상북도 초대 독도수호대책본부장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5/04/02 [16:03]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출신 김남일 경주부시장(전 경상북도 독도수호대책본부장)이  1일(수)자로  ‘독도 대양을 꿈꾸다’ 책을 발간 했다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일본 시마네현의회 다케시마의 날 조례 발표일인 2005. 3. 16일, 담당과장인 경상북도 국제통상과장으로 부터 2008 초대 경상북도 독도수호대책본부장을 맡은 이후 2011년 까지, 최장수 독도 담당국장으로서, 일본 독도도발 과정에서의 여러 가지 생생한 이야기들과 독도수호에 대한 다 년간의 담당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대응전략에 대해서 책으로 엮었다.

 

독도수호의 산증인인 김남일 부시장은 2008년 7월 29일 한승수 총리가 처음으로 독도를 방문하고, 총리실 독도영토대책단 회의가 만들어지면서 2008년 9. 18일 범정부적 독도수호 사업 28개 1조 82억원을 관철시키는 등 울릉도 발전과 독도수호에 많은 역할을 한 바 있고, 2008년 10월 25일에는 울릉도 명예군민으로도 위촉된 바가 있고, 2013년에는 울릉군민대상 특별상을 받기도 한 울릉도와 독도맨이다.

 

‘독도 대양을 꿈꾸다’ 주요 내용은 크게 3차트로 독도수호의 3원칙, 독도를 지켜온 사람들, 내가 꿈꾸는 울릉도·독도의 미래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총 250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김 부시장은 책을 기획부터 완성까지 5년 정도가 소요되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 발표 한 2005. 3. 16일로부터 딱 10년 되는 해에 책이 마무리되었다고 감회를 밝혔다.

 

▲     2015.3.28  독도주민 김성도 부부 가족들과 조촐한 책 출판 자축 사진 (경주 모 식당),우측 세번째가 김남일 부시장

 

그는 ‘한 권의 책을 내는 것은 만 권의 책을 읽는 것 보다 힘들다고 하는데, 특히 독도와 관련된 내용과 현직 공무원 신분이라는 것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라고 말하며 앞으로 독도수호를 위해서는 청소년 해양교육을 강조하며 울진-경주-울릉도 독도를 잇는 동해안 해양과학 연구와 해양체험 및 해양교류의 삼각벨트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공직 은퇴 후 울릉도에 들어가 살면서 아이들이 행복한 울릉도 독도를 가꾸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일본의 독도 침탈의 현대사에서 역사의 죄인이 되지 않기 위해 울릉도와 독도에 미쳐 산 그의 10년간의 기록이 독도를 지켜나가는데 조그마한 해법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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