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
[詩] 참꽃
八音 김미숙 시인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03/21 [10:26]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향 산자락에

연분홍 꽃불 번지고

 

꽃불 속에 깊이

잠든 할머니

 

툇마루에 앉아

할머니 생각하면

 

찬바람만 불었던

뽀얀 치맛자락

 

광복(光復)의 기쁨도 잠시

짝 잃은 외기러기

  

 

<김미숙 시인 약력>

▲     김미숙 시인

 

 

 

 

 

 

 

 

호는 八音.  2003 계간생각과느낌수필 등단. 2012경북일보데뷔. 한국문인협회, 대구문인협회, 대구수필가협회,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수필) 회원. 한국낭송문학회 사무국장. 도동시비동산운영회 사무국장. 모아모아예술협동조합 감사. 영남문학편집위원.

2007 대구시 <젊은 예술가 창작 지원금> 수혜. 두류도서관 평생교육원 <낭송문학> 강사 역임. 2014 1회 전국수필낭송대회 심사위원 역임. 대구문학관 도슨트 역임. 수필집 정나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주시민신문
 
 
1/3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