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 >
[인터뷰]상주상무, 그라운드 새바람 ‘예보’
신봉철 상무 대표이사 현장 인터뷰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03/29 [13:46]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K리그1 상주상무 프로축구단 새 대표이사에 취임한 신봉철(61) 전 상주시보건소장은 상주축구단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주시의 도시브랜드를 부각시켜 관광객 유치와 농·특산품 홍보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봉철 대표이사를 최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     신봉철 상주상무 대표이사

 

중위권 목표신나는 3연승행진

화끈한 경기로 관중유치에 노력

 

상주상무 대표이사로 취임한 소감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상주상무팀이 시민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마케팅활동의 일환으로 스폰서 확보를 통해 구단 자생력을 강화시키는데도 주력하겠습니다.

신봉철 대표이사는 상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후 상주시보건소장 등 다양한 공직에서 상주시 발전을 위해 41년동안 힘써왔다.

가족사항으로는 부인 김귀옥씨와 슬하에 11녀를 두고 있다.

 

상주상무의 올해 목표는 중위권 인가요

-1차목표는 1부리그 잔류이지만 화끈한 경기를 통해 중위권도약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상주상무 축구단에 우수선수가 많습니다.

국가대표로 윤빛가람·김민우 선수가 있고 전 대표인 진성욱·류승우 등 7명의 선수가 배치를 받았습니다.

상주상무는 올해도 그라운드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개막전서 강원FC2-0으로 완파한 후 포항을 2-1, 인천을 2-0으로 꺾고 신나는 3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또한 유소년팀의 기량향상에 집중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황천모시장의 역점사업인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하여 상무축구단이 해야 할 일은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상주시에서 사랑받는 프로팀입니다. 지역내 프로축구인식 개선과 나아가 유소년 육성, 지역밀착 활동, 축구교실 운영 등 다양한 축구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황천모시장님께서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올인하고 있는만큼 저희 구단에서도 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과의 가교역할을 통하여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하는데 전 직원과 함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습니다.

 

관광유치가 저조한데 방안마련은

-첫번째 경기력 향상입니다. 상주상무는 현재 K리그 1에서11개 팀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경기를 위해 매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김태완 감독과 코칭스텝 그리고 우리 선수들이 체력·전술훈련 등을 통해 이기는 축구를 하는것이 리그발전과 관중 유치의 첫 번째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지역 밀착프로그램 활성화입니다. 다양한 홈경기 프로모션과 사회공헌활동(CSR)을 통해 선수와 팬들 간의 스킨십 프로그램 등 지속해서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세번째 경기장을 배움의 터로 만드는 것입니다. 스포츠가 주는 건강한 이점들을 이끌어내서 초··고등학교 학생들이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프로스포츠 관람뿐만 아니라 연령별 축구교실 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축구가 주는 기쁨을 느끼고 다시 오고싶은 경기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주시민신문
 
 
1/3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