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 >
가수 김주태 ‘신바람 인생’ 노래
공검면장 재직시 ‘공갈못 추억’ 취입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04/02 [10:01]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공직생활 35년간을 끝내고 은퇴한 김주태 전 공검면장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신바람 인생’을 살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가수 김주태


김주태 가수는 ‘공갈못 추억’, ‘아내에게 쓴 편지’, ‘오늘 한잔 어때’, ‘풀꽃이야기’ 등 제1집 4곡에 이어 제2집 출시준비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김주태 가수는 공검면장 재직 시 ‘공갈못’을 전국에 알리고자 고민한 끝에 우선 시(詩)를 써서 알리겠다고 생각하고 ‘공갈못 추억’이란 詩를 쓰게 됐다고 회고했다.


그러던중 이중호 습지보존회장과 노래교실 회원들이 “시(詩)보다 노래로 알리는게 좋다”는 조언을 하는 바람에 배원호 작곡가와 협의해 노래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김주태 가수는 공직에서 퇴직후 자주 등산을 하며 가족·친구이야기 등 추억을 담기 시작한 수십편의 詩를 쓰기도 했다.

그 중에서 몇편을 골라 노래로 만들었다고 말한다.


그는 앞으로 읍면동 행사나 마을단위 행사에 재능기부를 할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김주태 가수는 어머니가 살아계실 때 “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소홀히 하지 말라”는 당부를 잊지 않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어르신들 팔순잔치에 연락이 오면 무료봉사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노래로 작은 힘이라고 될수 있다면 그보다도 더 보람있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주시민신문
 
 
1/3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