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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제주 잡고 재도약 조준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04/25 [16:44]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어느덧 4월의 끝자락을 바라보며 K리그1 9라운드를 치르기 위해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제주 원정길에 나선다.

 

 

 현재 상주는 3승 2무 3패로 리그 6위에 있고 제주는 4무 4패로 리그 12위에 있다. 양 팀의 통산 전적은 8승 6무 3패로 제주가 앞선다. 리그 순위는 앞서가고 있지만 지난 시즌을 돌이켜보면 세 번의 맞대결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또한, 2016시즌 이후 제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상주는 이번 맞대결에서 ‘제주 징크스’를 털어내고자 한다.

 

 지난 시즌 하위 스플릿에서 강등 싸움을 하던 상주는 올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1~3라운드를 승리로 장식했다. 매서워진 공격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리그 1위 자리를 지켰지만 4월에 들어서자 2무 2패의 리그 성적을 내며 잠시 주춤하고 있다. 시름을 앓고 있던 상주에게 심동운과 한석종의 합류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5월 15일 KEB하나은행 FA컵 16강전을 앞두고 만나게 되어 눈길을 끈다. 양 팀 모두 4월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다가 FA컵 16강전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리그까지 이 기세를 몰아 경기에 나선다는 다짐이다.

 

 김태완 감독은 “(상주상무) 부임 이후 승리를 가져오지 못한 팀은 제주와 수원이다”며 “선수들과 함께 초심으로 돌아서 시즌 초에 준비했던 것처럼 잘 가다듬어 다가오는 제주전을 잘 준비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하나원큐 K리그1 9라운드 상주상무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는 4월 27일(토) 오후 2시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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