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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니스의 샛별 권순우, 서울챌린지대회 남자단식 우승
신흥동 거주 권만집씨 손자·권영훈씨 장남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05/08 [16:57]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출신 권순우(22세) 테니스 선수가 2019년 5월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하였다. 


  남자프로테니스(ATP) 비트로 서울오픈 챌린저 대회(총상금 10만 8천 320달러)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5. 5일에 호주의 맥스 퍼셀(268위)을 2-0(7-5, 7-5)으로 물리쳐, 지난 3월 일본에서 열린 게이오 챌린저대회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로 챌린저 단식 타이틀을 따냈다. 

 

  이로써 이 대회 단식 우승자에게 주는 랭킹 포인트 100점을 받은 권순우 선수는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134위 정도까지 오를 전망으로서, 지난달까지 152위에서 이번 대회의 우승으로 생애 처음 130위대에 진입하게 되었다.

 

 또한, 한국 테니스의 간판 선수인 정현(한국체대)을 제치고 국내 랭킹 1위의 영예도 함께 차지하게 되었다. 

 

 한편, 상주에는 현재 아버지인 권영훈씨(상주고등학교 교사, 2019. 2월 명예퇴직)와 할아버지인 권만집씨(유림 원로, 상주 향문회원) 등 전 가족이 신흥동 관내에 살고 있다. 권순우 선수는 현재 당진시청 소속 테니스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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