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
황천모 시장 징역 1년·집유 2년..당선무효위기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05/13 [09:19]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황천모 상주시장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상주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김상일 지원장)는 지난 10일 작년 6·13 지방선거에서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황시장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는 유죄를 충분히 입증한다황시장이 범행 사실을 계속 인정하지 않은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에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 무효가 됨에 따라 황시장은 항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판부는 또 황시장의 선거캠프 사무장 김 모 씨와 사업가 안 모 씨에게 각각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황시장은 지방선거가 끝난 후 안씨를 통해 김사무장을 포함한 캠프 관계자 3명에게 500만원1200만씩 모두 2500만원을 준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앞서 결심공판에서 황시장에게 징역 2, 김사무장에게 징역 16월에 추징금 1200만원, 사업가 안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주시민신문
 
 
1/3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