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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애인들에 ‘사랑의 음악 공연’
김지태단장이 전하는 ‘한울림음악봉사단’ 봉사인생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05/13 [10:04]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김지태 단장

△한울림음악봉사단은 언제 발족 했으며 설립동기는 무엇인지요?

-저희봉사단은 2011년12월1일 창단했으며, 음악을 사랑하고 악기를 다룰 줄 아는 회원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소외된 계층들에게 다소나마 즐거움을 주기위해 ‘재능기부’를 목적으로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단원은 몇명이며 어떤 사람들로 구성 되었나요?

-현재 단원은 10명으로서 색소폰, 아코디언, 하모니카, 기타 연주자들로서, 과거 악기를 다루던 사람들로 전직 교육자, 공무원, 기타 사회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여성 가수2명은 지역사회에서 상당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고, 10명 구성원중 6명은 남성, 4명은 여성으로 조직되어 있습니다. 사랑받는 봉사단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습니다.

 

단원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지태(단장/전직 교장)△이신득(전직 교육공무원)△고휘성(전직 공무원)△서인수(사무장/전 개인사업)△김성기(전 농협근무)△성재선(전 새마을상주시부녀회장)△김정희(현 상주시 노래강사)△권성분(전 상주시 부녀의용소방대장)△서재웅(전직 공무원)△최희옥(현 모서면 어머니방범위원회 대장)

 

△연습은 언제하고 있나요?

-각자 시간 나는대로 연습실에서 연습하고 있으며, 특히 1주일에 한번은 회원 전원이 모여 단체연습을 하고 있으며 최선의 봉사를 하기위해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연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떤 봉사활동을 했는지요?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지요?

-창단이래 8년동안 총 250여회 연주 봉사활동을 하였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일은 시각장애인 행사때 공연은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 즐거움을 주니 우리마음도 뿌듯해집니다.

 

△앞으로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지금까지 해온대로 노인요양원, 복지시설, 불우시설과 저희들이 필요시 요청하면 어디든지 달려가 봉사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김 단장은 봉사인생을 살면서 노후생활에 보람을 느끼고 있는지요?

-음악재능기부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지금생각해도 연주봉사활동은 잘 선택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울림 음악봉사단 연주활동>

-2012년△제53차 재향군인회 정기총회 공연△시각장애인 복지증진대회 식전공연△시각장애인 한마당 경로잔치 축하공연△향군행사축하공연 외 요양원 30여회 공연

 

-2013년△시각장애인 복지증진대회 식전공연△제33회 상주시장애인의날 어울림한마당 공연△제11회시각장애인 가족한마당 큰잔치 식전공연 외 50여회 공연( 푸른초장, 운정골드에이지, 연세실버타운등 )

 

-2014년△화동면노인대학 축하공연△시각장애인 복지증진대회 식전공연△상주교육지원청 학교장운영위원장 연석회의 식전공연 외 50여회 공연

 

-2015년△함창읍노인대학개강식 식전공연△함창명주페스티벌 축하공연△시각장애인 복지증진대회 식전공연 외 50여회 공연

 

-2016년△시각장애인 복지증진대회 및 정기총회 식전공연△화동면체육대회 식후공연△경천대 제4회 우담문화제 식후공연△제1회 우천현인문화제 식전공연△상주시내 7개 노인요양원 40여회 공연

 

-2017년△상주고 동창회장 이취임식 축하공연△상주고 총동창회 체육대회 연주△청리청보리축제 축하공연△시각장애인 정기총회 축하공연 외 20여회 공연

 

-2018년△시각장애인 마리앙스 공연△상주고등학교 총동창회 축하공연 △도민체전 축하공연 청소년수련관 무대△북천이야기축제 공연△김천고등학교 재상동문회 공연 외 20여회 공연

 

-2019년△시각장애인 마리앙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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