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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권정자부부, '2019 상주부부축제' 올해의 부부대상 수상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05/22 [09:43]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시 부부의 날 위원회(위원장 유흥식, 공동대표 정태문·곽희주)가 5월 21일 오후 7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1회 2019 상주 부부축제’를 개최했다.

 

 

부부의 날은 매년 5월 21일로 부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의 중심이 부부임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상주문화원 관현악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8개 부문, 9쌍의 모범 부부에 대한 시상과 수상자 선물 증정 및 참석자에 대한 경품 증정 등의 풍성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의 부부상’은 상주대학총장과 문화원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47년간 화목한 가정을 일궈온 김철수·권정자 부부가 수상하게 되어 많은축하를 받았다.

 

▲   '2019  상주부부축제' 에 올해의 부부상을 수상한  김철수· 권정자 부부

 

백년해로 부부상에는 조팔영·황상열 부부, 행복다가족 부부상에는 이종백·윤은혜 부부, 직장문화 부부상에는 이철화·김미선 부부가 각각 수상했다.

 

상주시청 공무원 박미향씨는 지난 2008년부터 ‘건강한 부부 행복한 가정, 밝은 사회만들기’를 슬로건으로 매년 부부의 날 부부축제 행사에 행정적 지원과 부부축제 안정화에 기여해온 공로로 부부의 날 유공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기관 단체장상인 봉사 부부상에는 장일규·홍성자 부부, 다문화 부부상에는 정병진.이윤아 부부와 이안호·배새롬 부부, 다자녀 부부상에는 이우석·장재희 부부, 귀농부부상에는 정행석·홍은경 부부가 각각 수상했다.

 


부부의 날 위원회는 이 행사가 바람직하고 건강한 부부상을 정립하고 부부간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철수 문화원장은 수상자를 대표한 인사말에서 “배우자는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기에 오히려 소홀히 대하기 쉬운 만큼 조금 더 배려하고 존중해야 한다”며, “모든 부부가 서로 자주 사랑을 표현하며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꾸려 나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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