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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충렬사 임란공신 추모 제향 봉행
임진왜란 당시 조선 800여명의 민관군이 왜군 17,000여명과 전투를 벌인 호국성지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06/04 [09:19]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시와 상주충렬사발전위원회(위원장 김상호)는 6월 4일 임란북천전적지 충렬사에서 배향 문중의 후손과 유림 및 각 기관단체장,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27주년 충렬사 제향을 올렸다.

 

 

  이날 제향에는 초헌관은 황천모 상주시장, 아헌관은 강성모 경찰서장, 종헌관은 윤원호 윤섬 후손 대표가 맡았다.

 

  임란북천전적지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중앙군과 상주의 향병 800여 명이 왜군의 선봉주력부대 1만7천여 명과 전투를 벌인 호국성지로서, 임란 당시 공식적인 민관군의 격전지이다.

 

 

  충렬사에는 그 당시 순국한 윤섬, 권길, 김종무, 이경류, 박호, 김준신, 김일, 박걸 공과 무명열사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1993년부터 호국 선열들의 순국일인 음력 4월 25일을 양력으로 변환한 6월 4일을 제향일로 해 매년 봉행하고 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북천전투에서 순국하신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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