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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유교아카데미 성대히 개강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06/11 [10:15]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금중현) 부설 사회교육원(원장 김명희)에서는 유교 아카데미 교육 개강을 6월 10일 10시에 유림회관에서 성대히 가졌다.

 


유교아카데미 교육지원사업은 전국의 향교, 서원에서 공모하여 최종 26개소가 선정되었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고지원사업으로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에서 주최하는데, 상주향교는 5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총 12차에 걸쳐 유교 인문학 박사학위 소지자 12강좌와 지역의 향토문화 등 일반교양 12강좌 등 1일 4시간에 걸쳐 강의를 하는데, 9. 2일까지 운영한다.


  오늘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10시부터 오후 15시까지 오전에는 일반교양강좌를, 오후에는 전문강좌를 하는데, 중식도 예산 범위 내에서 제공한다.


  개강 첫날에는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께서, “상주향교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2시간 동안 열강이 있었고, 13시부터는 성신여대 김용재 교수(문학박사)의 “change(體人知) : 21세기 동아시아의 미래 비전 ‘儒敎’”에 대한 전문 강의가 있었다.


  한편, 김명희 원장은, “5년 연속으로 진행되는 유교아카데미인만큼 상주향교의 자존심과 함께 위상제고는 물론 개인의 소양 함양에도 크게 기여하면서 지역발전을 시키는데 정신적 지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하면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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