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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준결승 바라보며’ FA컵 8강전 나서는 상주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07/02 [09:07]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상무가 5년 만에 FA컵 준결승 진출을 바라보고 있다.

7월 2일(화)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2019 KEB하나은행 FA컵 8강전이 펼쳐진다.

 


K리그1 4팀, 내셔널리그 3팀 그리고 K3 1팀으로 총 8팀으로 좁혀진 가운데 상주상무가 8강전에서 만나게 될 상대는 창원시청이다.

 

FA컵 속 ‘언더독 반란’ 상주에게도 통할까?
창원시청은 내셔널리그에서 현재 7위다. 전력으로 보면 상주가 우세하지만 FA컵은 이변이 많아 방심할 수 없다. 약팀이 강팀을 잡는 ‘언더독 반란’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창원은 16강전에서 정기운의 선제골과 김상욱의 결승골로 FC안양을 2-1로 꺾고 올라오며 창단 이후 첫 FA컵 8강 진출을 이뤄냈다. 첫 8강 무대인 만큼 동기부여는 확고하다.

 

첫 단추부터 잘 꿰어야 하는 상주
7월 한 달간, 일곱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주에게 첫 번째 경기는 중요하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빡빡한 경기일정이 기다리고 있어 쉽게 지칠 수 있다는 점은 피할 수 없다. 이럴 때일수록 효율적인 경기 운영과 체력 안배는 필수다.


32강전 승부차기 스코어 10-9 그리고 16강전 승부차기 스코어 13-12로 승리하며 어렵게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에도 연장전을 넘어 또다시 승부차기까지 간다면 남은 6경기를 동안 ‘체력 리스크’를 안고 가게 될 것이다. 정규시간에서 본 실력을 보여준다면 앞으로의 경기도 원활하게 풀어나갈 수 있다. 이제부터는 정규시간 내에 필드골로 승부 볼 때다.

 

8개 팀 중 오직 4팀만이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 2014년 이후 5년 만에 FA컵 준결승에 진출을 바라보고 있는 상주상무가 준결승 진출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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