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
화동면, 화재피해 독거노인에 성금전달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07/11 [09:54]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동면행정복지센터(면장 권도희)에서는 지난 5월말 주택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독거노인 가구에 대해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하여 모금한 성금 500여만원을 지난 10일 대상자 가구를 방문하여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총 514만원으로 화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창섭)가 주관이 되어 6월 한달 간 관내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전개하여 모금한 325만원과 반곡2리(이장 김재식) 주민들이 정성껏 모금한 189만원을 합친 금액으로 모두가 내 가족의 피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한 결과여서 화동면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화동면에서는 이번 성금 전달 외에도 그 동안 화동면행정복지센터 전 직원들이 주택철거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타 기관에 연계하여 화재복구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실의에 빠진 대상자가 하루 빨리 일어설 수 있도록 발 빠르게 대처했다.

 

  권도희 화동면장은 “화동면민은 모두가 한 가족으로 주민 한분 한분의 어려움은 우리 화동면 전체의 어려움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주민입장에서 어려움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주시민신문
 
 
1/3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