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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대형사업 국비확보 총력행보
낙동강권 관광객 이동수단 ‘트램’ 설치 추진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07/31 [13:36]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시는 2020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8개 대형사업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어 큰관심을 모으고 있다.

 

▲     황천모 시장, 김재원 국회 예결위원장 방문

 

황천모 상주시장은 지난17일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방문해 상주시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황 시장은 지역의 주요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김 위원장을 만나 지원을 부탁했다.

 

상주시는 “상주 도심을 통과하는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결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시 발전을 위한 SOC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 시장은 기재부의 내년도 예산편성 2차 심의 일정에 맞춰 지난 17일 구윤철 기재부 제2차관을 만나현안사업인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비 997억원)과 국도 25호선 상주~보은 간 도로 확․포장공사(사업비 2,130억원)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김천에서 상주를 거쳐 문경시를 지나는 국도 3호선은 도심을 통과해 차량 정체가 심하고 물류 수송에도 어려움이 적지 않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국도 3호선 도심 구간을 동쪽 외곽으로 우회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상주시가 발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계획한 주요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경천섬주변 관광자원 연계시설 설치사업=낙동강권 15개 관광자원시설을 연계하는 관광객 이동수단인 ‘트램’ 이나 ‘스카이 바이크’ 설치로 체험시설 조성

 

△국립 농생명 치유복합단지 조성=은척면 상주일반산업단지 내 치유지원센터·치유팜존을 설치, 치유농업으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영남권 수산물 물류유통단지 조성=헌신동 일원에 영남권 수산물 물류유통단지 구축으로 내륙지 수산가공산업 활성화

 

△2020 생활밀착형 SOC 복합화 사업=국민체육센터 추가시설과 주민건강센터를 설치하고 시립도서관을 신설하며 생활문화센터를 조성

 

△중부권 종합직업 체험관 조성=지역 청소년들의 정보제공 학습시설 조성

 

황 시장은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지역 국회의원 및 지역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과 공조를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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