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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지역발전 민원 꼼꼼히 챙기겠다’
김재원 국회예결위원장 특별회견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07/31 [13:43]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본지는 중책을 맡은 김재원 국회예결특별위원장이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것이라는기대속에 SOC사업등 지역현안에 대해 인터뷰를 가졌다 <편집자 주>

 

▲    김재원 국회예결위원장


헌신~지천 국도3호선 우회도로 신설 노력
낙동강변 관광객 유치위한 이동수단 설치 적극지원


△국회예결위원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소감과 각오를 말씀해 주십시오.


-먼저 상주시민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에 힘입어 우리나라 예산과 결산을 총괄 심의하는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제가 국회 예결위원장으로 선출된 것을 자기 일처럼 기뻐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국내외 경제 환경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현 정부의 재정 운용에 대해 걱정하시는 국민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그런 만큼 국가 예산이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국민의 편에서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아울러 지방 소도시로서 많은 지원과 투자가 필요한 우리 상주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상주발전을 위해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기대가 큰데요.


-상주시민 여러분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상주를 중심으로 문경과 김천 나아가 서울과 부산, 거제를 연결하는 고속전철(열차) 건설사업일 것 같습니다. 올해 4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확정됐고 현재 기획재정부 주도로 관련 용역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금 실시하고 있는 예비타당성 조사결과는 향후 철도건설사업의 향방을 결정하는 만큼 빠른 시일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 중에 있으며 계속 챙겨 나가겠습니다. 상주기차역의 존치 여부에 대한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바람을 잘 알고 있으며, 향후 상주의 위상과 규모에 걸맞는 지역 관문으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작년 8월 치열한 경쟁 끝에 경북을 대표해 유치한 1,300억원 규모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은 오는 10월 착공을 위해 현재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입니다. 또한 당초 계획보다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현재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관계부처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의견이 오고가고 있는 만큼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외 작년 국회 예산심의 막바지 단계에서 확정된 상주청소년해양교육원도 해양수산부 주도로 실시하고 있는 타당성조사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조기착공을 위해 상주시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2021년 완공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밖에 예산과는 별도로 헌신~지천간 국도3호선 우회도로 신설, 상주~도청간 지방도916호선 확장, 상주낙동~의성다인간 국도59호선 확장, 상주공성~구미옥성간 국지도68호선 확장, 상주~보은간 국도25호선 확장 등의 도로교통 사업도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 2020년도 예산 확보 노력과 함께 지역현안들도 경북도 및 상주시와 수시로 협력하며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챙기겠습니다.

 

△상주시 노인회관 건립비 지원과 시립도서관 설치가 필요합니다. 국민체육센터 확충도 시급한데요.


-상주시 노인회관은 대한노인회상주시지부를 비롯한 지역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입니다. 1987년에 지어진 현 노인회관 건물은 낡고 협소해 어르신들이 이용하시는데 여러모로 불편하시고 안전사고의 위험에도 노출돼 있습니다. 현재 상주시와 협의해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로 노인회관 건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관련해 얼마 전 국회에서 상주노인회 임원들과 함께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사업비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상주공공도서관과 국민체육센터는 정부의 2020년도 생활SOC사업 예산으로 추진하기 위해 현재 상주시가 관련 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상주시가 용역결과를 토대로 사업계획을 수립해 신청하면 제가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관련 부처를 설득할 계획입니다. 다음 달인 8,9월에 평가와 선정 절차가 진행되는 만큼 상주시와 긴밀히 협의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상주는 관광산업 육성이 중요합니다. 낙동강변 관광 연계시설(스카이바이크 트램) 설치가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현재 상주시가 낙동강과 경천섬을 중심으로 하는 관광 활성화 사업 관련 용역을 진행 중입니다. 특히 스카이바이크, 트램, 야생화단지 등 특색 있고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사업계획이 수립된다면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산림청, 문화재청 등 관련 부처와의 협조, 설득도 상주시,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상주시민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무엇인지요.


-위중한 시기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진보정권이 들어선지 2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경제는 급속하게 얼어붙었고 산업 경쟁력은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정부는 결실도 맺지 못하는 소득주도성장만을 고집하며 한국경제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나라 살림이 중요한 만큼 주어진 임기동안 국민의 혈세가 헛되게 낭비되지 않고 오직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을 위해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상주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도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균형감각을 가지고 임하겠지만 상주시민 여러분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데에도 전심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지역구는 상주를 중심으로 4개 시군이 합쳐진 대규모 지역입니다. 물리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앞으로 더욱 자주 지역주민들을 찾아뵙고 지역발전을 위해 주시는 건의와 요구사항을 더욱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제게 변함없이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과분한 사랑에 다시금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섬기는 상주시민의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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