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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상주시지부, 한돈 나눔행사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08/09 [09:23]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한한돈협회 상주시지부는 9일 상주시청 전정에서 돼지고기 2,300kg(1,200만원상당)을 기탁하는 “한돈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탁된 돼지고기는 한돈협회 회원들이 조성한 자조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가축사육에 따른 악취 등 불편을 감수하는 인근 주민들에게 감사한 뜻을 전함과 아울러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임점용 한돈협회 상주시지부장은 “축사 악취에 따른 불편함을 감수하는 인근 주민들에게 감사드리고, 한여름 무더위로 어려움이 더한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게 단백질을 제공함으로써 이웃의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상주시지부는 55 회원농가에서 7만 여두를 사육하고 있다. 매년 정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최고급 돼지고기를 전달하는 등 한돈 나눔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해 오고 있다. 또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에도 정성을 기울이는 등 미래 축산업 발전을 위해 회원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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