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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회의원 행사’ 참석은 시의원 본분
김태희 상주시의회 부의장 인터뷰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08/30 [13:39]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공무원출신 시의원으로 상주발전 노력

복지회관 건립 공약은 3곳완료­1곳추진

 

▲     김태희 상주시의회 부의장

 

취임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부의장 역할은 무엇인지요?

- 지방자치법 제48조제1항에 의거 지방의회는 의원 중에서 의장과 부의장 각 1명을 무기명 투표로 선거하여 선출하고부의장의 역할은 지방자치법 제51(부의장의 의장직무대리)의거 의장의 사고가 있을 때에는 그 직무를 대리하도록 되어있습니다.

 

8대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서 선출된 이후 본의원은 그 동안 지방자치법에 근거하여 의장 유고시인 2018727186회 상주시의회 제5차 본회의시 의장을 대신하여 본회의를주재하였고

2018731일 제186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장을 대신하여 본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2018824일부터~ 827일까지 34일 동안 상주시국제 자매도시인 대만 기륭시 중원제 축제시 집행부공무원6명을 인솔하여 국제 자매도시 대만 기륭시 중원제 축하 사절단으로 참석하여 기륭시장 면담, 국제교류 협의, 중원제행사, 퍼레이드 관람, 타이페이시 주요 시설 벤치마킹 등을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의장을 대신하여 2018823 상주시 여성회관강당에서 개최한 2018년도 상주시 여성대학 수료식에 참석하여의회를 대표하여 축사하고 2018년 경천대에서 개최된 전국MTB대회, 상주시 부녀회 행사 축사, 10회 존애원 의료시설 재현행사 등에 의장 대신 참석하여 축사하고 상주시 부의장과 상주시 장애인 후원회 회장으로 상주시 장애인의 날행사에는 물론 9개 장애인 단체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를 하였습니다.

 

김재원 의원 민원청취 행사에 참석해 소신 의원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참석한 이유가 있는지요

- 저는 7대의회에서는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시의원에 당선되어 상주시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과 새누리당 기초의원 협의회장을 2년간 역임하였고 8대의회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재선 시의원이 되었기때문에 여당이나 야당에서 지시를 받거나 협조를 하여할 의무가 없는 사람이고 김재원 의원이나 당사무국에서 참석요구를 받아서 참석한 것이 아니고 지역구 국회의원은 우리상주 시민들이 선출한 대변자이기 때문에 지역 국회의원이 여당이던 야당이든 무소속이든 상관없이 예우 차원에서 참하는것이 본분이라고 판단하여 외서면, 낙동면, 중동면,사벌면에서개최된 김재원 의원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국회 행사참석하여 시민의 요구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상주시나 의회와관련된건의사항이나 요구 사항에 대하여는 즉석에서 답변하고집행부에건의사항을 전달하여 처리하도록 하여 대화행정의좋은 기회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재원 국회의원님에게97천여 상주시민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30%차지하고 있는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상주시 노인회관 신축이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부탁드렸고 아울러 국도 3호선 우회도로 개설과 상주시내에서 화남면까지국도 25호선 위험도로 개선 및 확장 포장도 건의하였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아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선거 공약은 잘 진행되고 있나요?

- 저는 사주시청에서 33년간 공직에 몸담아온 공무원 출신시의원으로서 상주시 장기발전계획에 포함되어 있는 선거 공약과 주민들의 숙원 사업 해결에 관한 공약하였는데 그 중 저의 지역구인 사벌면, 중동면, 낙동면, 외서면의 면민 복지회관 건립공약은 이미 사벌, 중동, 낙동면에는 복지회관 건립이 완료되었고 외서면에도 현재 설계가 끝나고복지회관 건축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한, 낙동면 신상리에 상주시 동부 농기계 임대 사업장 설치, 수정리 군도 확포장 사업 추진, 낙동 도시계획 도로 개설 등 크고 많은 사업들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습니다.

 

8대의회에 들어와서 농어촌공사 중앙회장 감사장, 비룡용포수정신오 주민들로부터의 감사장을 수상한 것을 보람으로 생각 합니다.

 

의정활동에 대하여

- 8대의원 17명중 상주시청 공무원 출신은 저 혼자 뿐이고 공무원 재직기간 중에 문화공보실장, 의회사무과장, 시민과장,사회과장, 사회복지과장, 기획감사담당관, 경제교통과장을역임한 경험을 토대로 상주시외 상주시의회가 견제와 균형이이뤄지도록 생산적인 의회상을 적립하기 위해서 노력하고있으며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위주의의회활동을 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상주시의회는 더불어 민주당 4, 자유한국당 10, 무소속 317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의회상 적립을 위해서는 전체의원들과 상임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해서 본회의전이나 상임위원회전 사전 간담회나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우리 상주는 경주 상주의 머리글자를 따서 이름 지어진 경상도의 뿌리로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과거 27인구에서 현재는 10만 숫자도 무너진 97천으로 인구가감소하여 지역 발전에 큰 문제가 되고 있으며, 상주시 발전을주도해 나가야하는 상주시장이 선거 소송관계로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어 큰 위기에 봉착 하였는데 이러한시기에 상주시청 공무원들과 상주시의회 의원들은 모두가맡은 바 직무에 전력을 다하고 우리 시민들도 지역 발전과직결되는 인구증가 운동에 다함께 동참하고 상주사랑 운동을전개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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