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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독거노인 돕는 ‘친절 공무원’
김광석 공성면 부면장의 남다른 ‘고향사랑’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09/02 [09:27]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찾아오는 민원인을 내가족처럼 응대하는 ‘친절 공무원’이 있어 면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33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김광석 공성면 부면장, 그는 신속하고 성실한 업무처리로 신뢰받는 ‘모범 공무원’으로 고향사랑이 남다르다.

 

▲     김광석 공성면 부면장

 

‘영농조합’ 발족주도, 소득증대 앞장
향토사 ‘공성면지’ 편찬간사로 활약

 

김광석 부면장은 저소득 장애인가정을 돌보고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선행 공무원’이며 향토사 ‘공성면지’ 편찬과 지역역사·문화 지킴이로 활약하는 애향심이 돋보이는 공무원이다.


△‘지혜로운 어린이모임’ 장학금 전달=1989~1991년(3년간) 관내 초·중학생 9명(연인원 2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작으나마 학비에 보탬이 되도록 했으며, 교육환경 조성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애인 가정 재정돌봄이=2001년이후 현재까지 고향마을인 오광1리 장애인가구 돌보미를 맡아 재정을 돌보고 있으며, 경북대 학생들의 자원봉사를 알선하여 주택을 신축하는 등 복지사회 실현에 노력했다.


△무적노인 성(姓)·본(本)창설·모자만남 주선=80년간 무적자로 살아온 독거노인의 연고지를 파악하여 주민등록 취득 및 40년만의 모자상봉의 계기를 마련하는등 무의탁 독거노인의 멘토 역할을 수행했다.


△고향마을 뒷동산에 산책로 조성=출향인 친구들의 도움을 얻어 마을 뒷동산에 산책로(일명 대나무길) 약 1km를 조성하고 ‘광골인의 날’ 행사를 기획하여 농촌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살펴 주었다.


△농촌현장포럼·도농자매결연=공성면 오광1리(광골마을)를 색깔 있는 마을로 지정하고 ‘광골마을 영농조합법인’ 발족,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선현들의 업적선양과 역사문화 지킴이=산재된 비석(공적비·선정비) 5점을 굴취 운반해 공성면사무소 전정에 비석군을 조성해 역사적고증을 통한 문화및 사료적인 가치 창출에 힘썼다.


△향토사 ‘공성면지’발간 중추적역할=공성면지 발간추진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면서 경비모금(약1억5천만원), 원고정리등 향토의 문화유산과 선현들 발자취를 기록으로 남기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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