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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
상주향교, 함창향교에서 옛 성현들을 추모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09/09 [09:52]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시는 9월 7일 오전 상주향교와 함창향교 대성전에서 추계(秋季) 석전대제(釋奠大祭)를 봉행했다.

 

 

 이날 함창향교에서 열린 석전대제에는 지역 유림 100여명이 참석했다. 초헌관에 황천모 상주시장, 아헌관에 김희근 함창고등학교장, 종헌관에 김종두 공검면장이 정성을 다해 제를 올렸다.

 

 상주향교의 석전대제에도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선성(先聖)과 선현(先賢)들에게 제사 지내는 의식으로 모든 유교적 제사 의식에서 가장 큰 규모이자 전범(典範)으로, 상주향교와 함창향교에서는 해마다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 - 첫째 丁日)에 봉행하고 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석전대제 봉행을 통해 잊혀져가는 옛 성현들의 가르침과 예를 실천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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