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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추계석전대제 · 유공 장의(掌儀) 표창식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09/09 [10:27]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천년 역사의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금중현)에서는 2019년(기해) 9월 7일(음 8월 9일) 상주향교 명륜당과 대성전에서 공기 2570년 추계(秋季) 석전대제(釋奠大祭)를 봉행하였다. 

 

 

 이날 지역의 유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에는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 아헌관에는 김세헌 의성김씨 국원공 종손, 종헌관에는 권만집 유림원로, 동분헌관에는 김덕현·김정희 유림, 서분헌관에는 노대균 장의와 성재환 유림이 맡았다.

 

 김명균 장의가 집례하고 대축은 조성동 유림이 맡아 조성도 장의의 집필로 진행되었다.


 강풍과 우기가 연속된 악천후였으나 동서무의 계간(階間)에서 봉행된 석전대제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만세종사인 대성지성문선왕이신 공자(孔子)님을 비롯한 39성현들께 정성을 다 해 대제를 봉행하였다.


 이어 명륜당에서 3헌관의 순배례(巡杯禮)를 마치고 금중현 전교의 강학이 있었다.   


 올해 처음으로 상주향교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강길석(姜吉錫) 장의에 대하여 상주향교 회중(會中)의 이름으로 표창을 하면서 부상은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22호 김선익 명장이 직접 제작한 ‘향로(香爐)’를 수여하였다.

 

 

 표창장은 족자로 제작되어 상주향교 사회교육원 도곡 김명희 원장이 짓고 연정 성재환이 썼다.


 강길석 장의는 20여 년 동안 상주향교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왔으며 특히 궂은 일을 마다않고 도맡아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금중현 전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춘계에는 효열자, 추계에는 공로자를 발굴 표창함으로써 사기진작은 물론 전통미풍양속을 전승시키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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