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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조금 1천만원 거두는 ‘마당발 회장’
모범노인회 공성면분회 주응규회장 인터뷰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09/18 [12:52]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로당 44개 거느린 매머드분회

버스5대 분승 추억여행 떠나요

 

▲     주응규회장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공성면분회(회장 주응규)는 단합과 소통이 잘되는 모범분회로 등록회원이 1,700여명, 44개의 경로당을 두고 있다.

 

공성면 진입 입구인 복지회관 1층에 자리잡은 공성면노인회는 매일 회원 20여명이 나와 장기·바둑·화투놀이로 취미활동을 하며 알찬 여가활동을 즐기고 있다.

 

주응규 노인회장은 건강한 노인, 존경받는 노인, 당당한 노인이 되기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그는 하지 않으면 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소통하지 않으면 고통이 따른다는 말입니다라며 소통을 통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응규회장은 이제 경로당이 단순히 어르신들 모이는 장소가 아닌 노인복지의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경로당이 마을의 중심이 되어 주민들 화합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야 어른다운 어른으로 대접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노인회 공성면분회는 매년 4월이면 관광 추억여행을 떠난다. 올핸 노인회원 200여명이 관광버스 5대에 나누어 타고 고도 경주역사탐험을 다녀왔다.

 

일행은 국립경주박물관과 동궁식물원을 둘러보고 불국사 입구에서 푸짐한 점심식사를 하고 옥산에서 저녁식사를 한후 해산, 뜻있는 하루를 보냈다.

 

이날 관광여행에 참석한 90대노인 2(오광수·추경보)3km정도 걷기 강행군을 완수해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했다.

 

또한 관광행사에는 박봉구 공성면장과 김영식 복지팀장이 동행했다.

 

이날 주응규 노인회장 인터뷰에 동석한 부회장(최덕규, 이영희, 김화식, 이홍렬, 정진권)과 사무장(문영도)은 앞다투어 시의원 3선출신 마당발주응규회장의 수완을 자랑한다.

 

봄철관광 찬조금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출향인들로부터 1천만원을 거둬 절반은 행사에 보태고 나머지는 노인회기금으로 적립해 공성면노인회가 부자가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주회장은 관광버스1대 대절료와 수건 250매를 자비로 구입해 선물했다고 귀뜸한다.

 

박봉구 공성면장은 공성면노인회는 화합과 단합이 잘되는 모범분회로 시정의 가교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즐거운 노후를 보낼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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