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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공고, K리그 경기를 ‘상주공고의 날’로 진행
오는 9월 25일 ‘상주 vs 인천’ 경기 진행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09/20 [11:47]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많은 학생들을 공무원, 공기업 등으로 합격시켜 이른바 명품취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박용태)가 ‘상주상무 프로축구단(이하 상주상무)’과 협력하여 ‘상주공고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상주공고와 상주상무 측에 따르면 9월 25일에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될 K리그 ‘상주 대 인천’ 경기를 ‘상주공고의 날’ 행사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에 상주공고와 상주상무 간에 맺어진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두 기관은 ‘상주’라는 공통된 지역기반을 바탕으로 상호 간의 적극적인 홍보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상주상무 입장에서는 리그 후반 상위 스플릿 잔류를 위해 남은 매 경기가 중요한 시기에, 홈경기를 ‘상주공고의 날‘ 행사로 진행하여 학교 측과 지역 사회의 관심을 모음으로써 큰 응원을 받게 되었다.


  25일에 진행될 ‘상주공고의 날’ 행사에서는 경기 전 선수 팬 사인회와 상주공고 관악부의 관악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각종 다양한 이벤트들도 준비되어 있다.


  박용태 교장은 “상주공고는 6년 연속 고졸 공무원 최다합격이라는 성과를 비롯하여 명품취업 달성, 기능대회 입상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거둘 만큼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학교가 되었다. 이번에 진행될 ‘상주공고의 날’ 행사는 상주공고라는 브랜드와 성과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한편, 상주공고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 연속 고졸 공무원 최다 합격이라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경북교육청 공무원 1명, 공기업 4명(코레일 2명, 한국국토정보공사 2명), 해병대 부사관 14명이 합격하였고, 경상북도 지방직 공무원과 서울특별시 지방직 공무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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