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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예결위원장, 상주 공공도서관·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확정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10/04 [09:58]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김재원 예결위원장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자유한국당,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은 3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생활밀착형 SOC 복합화사업’에 상주시의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 주민건강센터 등 4개 시설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공공도서관 116억 원, 생활문화센터 21억 원, 국민체육센터 100억 원, 주민건강센터 21억 원 등 전체 258억 원으로, 국가지원예산만 109억 원에 달하는 정부 주도의 대규모 사업이다.

 

상주시는 이들 4개 시설을 각각 2개의 복합 시설로 나눠 건립한다. 우선 공공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534㎡ 규모에 자료이용공간, 문화교육공간, 북카페, 주민 자율공간 등이 들어선다. 국민체육센터와 주민건강센터는 지상 3층의 2개동 건물에 3,507㎡, 975㎡ 규모로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건강체험실, 건강증진사업실 등으로 지어질 계획이다.

 

생활밀착형 SOC 복합화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건립하고자 하는 각종 생활편의시설들을 한 개의 건물에 함께 지을 경우 국가예산지원 폭을 대폭 늘려주는 사업으로, 상주시는 사업 시행 첫 해만에 선정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김재원 의원도 상주시가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측에 줄기차게 요청한 바 있다.

 

 

김재원 예결위원장은 “이번에 선정된 생활SOC사업은 다른 국가지원사업에 비해 국가예산의 지원비중이 높아 상주시와 같이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로서는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 상주시와 적극 협력해 공공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등 모든 시설들이 성공적으로 준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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