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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불고 있는 상주 샤인머스켓 열풍
상하이서 판촉 행사, 가격이 아니라 품질로 승부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11/08 [13:47]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시 고산영농조합법인(대표 김형수), 한국포도수출연합회(회장 황의창), 수출업체 SG인터네셔날(대표 조형도)은 지난 11월 7일 중국 상하이 후이장마켓에서 상주샤인머스켓 홍보 판촉 행사를 가졌다. 후이장마켓은 상하이에서 가장 큰 도매시장으로 중국 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상주시의회 신순화 운영위원장과 상주시 유통마케팅과 수출지원팀이 참석한 가운데 샤인머스켓 홍보 행사가 열렸다. 전문 진행자가 행사 진행을 맡았고 한류 열풍에 맞춰 초청 가수가 K-POP 공연을 펼쳤다.

 

 상주샤인머스켓은 중국산에 비해 아름다운 색깔과 달콤한 맛 그리고 우수한 품질을 높게 평가받아 후이장마켓을 찾은 상하이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한 샤인머스켓은 약 6.5톤(1억4천만원)으로, 행사 당일 전량 판매됐다. 바이어들의 120톤의 추가 구매 요청이 있어 내년까지 꾸준히 수출될 예정이다.


 고산영농조합법인은 작년 2억원 정도를 수출했지만 올해 들어 현재까지 350%이상 성장한 7억원의 수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
 
 신순화 운영위원장은 “수출 확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이어들과의 신뢰 구축이며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고품질 샤인머스켓 생산에 힘써 달라”고 했다. 또 “중국시장 판로 확대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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