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
김홍배 예비역소장, ‘상주시장’ 재선거 출마 기자회견
‘큰 바위 얼굴’같은 인물로 공직사회 청렴과 공명정대한 기풍확립할 터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11/12 [12:13]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홍배 예비역 소장이 12일 오전 11:00분 상주시 브리핑센터에서 내년도에 치러질 상주시장 재선거에 출마를 공식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홍배 소장은 37년 동안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가 명예롭게 전역한 후 경북대학교 초빙교수로 임명되어 고향 상주로와 안보정책자문관을 5년째 하고 있으며, 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 회장으로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홍배 소장은 “현재 상주시는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상주시가 이대로는 안된다 라는 절박함과 동시에 여러분들로부터 난관에 봉착한 상주시의 여러 문제들을 속시원히 해결하고 극복할 능력 있고 소신 있는 ‘큰 바위 얼굴’ 같은 인물로 저 김홍배에게 시장 출마를 권유를 받으면서 상주시를 위해서 헌신해야 겠다는 각오와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이 되면 공직사회에 청렴과 공명정대한 기풍을 확립하고, 시민 모두가 주인정신과 자존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화합하고 배려하는 인화단결의 분위기 조성과 문화와 호국정신이 생동하는 품격 있는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 김홍배(金洪培) 약력

• 1954년 상주시 외답동 347번지에서 태어남
•  상주동부초등학교 17회 / 상주중학교 23회 졸업
•  대구고등학교 12회 / 경북대학교 공대 고분자공학 전공
•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한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책학 박사 과정 수료
•  1977년 ROTC 15기로 임관하여 37년간 육군 복무
   - 제37보병사단장(충북지역 향토방위)
   - 육군본부 동원참모부장, 감찰실장, 육군 소장 전역(2011.12.31.)

    - 육군참모총장 정책자문위원(2년)
•  전역 후 경북대학교 초빙교수(2014.9~ 2017.8)로 리더십, 무기체계론 강의
•  성우 안보전략원 전문강사로 군부대 및 유관기관 안보강의(5년차)
•  상주시 안보정책 자문관 및 통합 방위위원(5년차)
•  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 회장(3년차)
•  상주시 공공기관 유치 공동위원장
•  ROTC 15기 총동기회장/ 중앙회 부회장 역임
•  상주문화원 이사, 가락종친회 이사,  초,중학교 동기회 회장 및 부회장

 

[기자회견 원문]

내 고향 상주 사랑과 충정에서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상주는 예부터 수륙교통이 교차하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호국의 도시요, 문화의 고장입니다.
 
(사벌국과 고녕 가야국의 문화를 수용한 고도이면서 삼국시대는 신라의 상주로 삼국통일의 전진기지였고 고려시대에는 전국 8목 중의 하나가 상주입니다.
또한 경주와 상주의 머리 문자를 따서 경상도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개국 시부터 200여 년 동안 경상감영이 있었던 곳이 바로 이곳 상주입니다.)

1965년 즈음에도 인구가 지금의 2.5배나 되는 25만 여명이 살았던 번성한 도시가 상주입니다.

 

이러하듯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과 농업자본이 풍부한 자랑스러운 삼백의 고장으로 다른 지방보다 생활이 풍요롭고 인심이 순하였으며 학문과 문화를 숭상하여 예로부터 많은 인물이 배출되었던 유서 깊은 우리의 고장입니다.

 

그런데 작금의 상주시는 점차 쇠퇴하고 민선 자치 시대를 열어오면서 /상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의 결과  만큼이나 현재의 생활이 그리 녹록치 않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여러 가지 이유야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상주시를 화합시키고 발전시켜야 할 책임자의 안이하고 공정치 못한 업무태도가 한 몫 하지 않았을까요?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상주시가 도약할 창의적인 해법은 무엇이고 어떤 리더가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우리시의 현실을 직시하여 올바르게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하여 강력하게  실천할 시장은 우선 도덕적으로 청렴하면서 공명정대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개인과 사적 집단의 이익 보다는 공동체를 위해 헌신·봉사할 깨끗하고 참신한 인물이 필요합니다.

 

민심이 분열되고 리더에 대한 불신이 만연한 상주시민을 아우르고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포용력과 통합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상주시를 책임져야 합니다.

또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천년고도 상주의 역사와 문화를 인지하고 희망찬 미래 비전을 제시하여,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강한 시장이 절실합니다.

 

저 김 홍 배(金洪培)는 37년 동안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가 명예롭게 전역한후 경북대학교 초빙교수로 임명되어 고향 상주에 복귀하였습니다.

 

상주시에 정착한 후 오랜 군생활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상주시 안보정책자문관을 5년째 하고 있으며 임진왜란 당시 구국의 명장이신 충의공 정기룡장군 기념사업회 회장으로 호국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인구 감소 등 여러 가지 절실한 상주시를 위해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공무원과 시민들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 등 여러 가지 의견 및 애로사항을 경청하여 대안도 제시하고 토의도 하였지만 /시행에는 제한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시의 강점과 취약점도 많이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오직 내 고장 상주를 위해 진솔한 마음으로 고민하고 노력해왔지만 별다른 결정권이 없는 상황과 여건이 아쉬울 뿐 이었습니다.

 

작금의 상주시는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상주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우려하면서 “상주시가 이대로는 안 된다”는 절박함과 동시에 난관에 봉착한 상주시의 제반 문제점을
속 시원히 해결하고 극복할 능력 있고 소신 있는 “큰바위얼굴” 같은 인물을 갈망하면서 저한테도 뜻있는 많은 분들이 시장출마를 종용하였습니다.

왜 위대한 천년고도 상주가 이 모습이 되었을까?

의기의 분노를 느끼면서 이젠 저 자신도 상주시를 위해서 헌신해야겠다는 각오와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저는 군 생활과 사회활동을 하면서 합리적인 리더십과 조직 장악력 그리고 투철한 책임감과 소명의식으로 많은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였습니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업무태도와 겸허한 자세로 조직을 화합·단결시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매사 언행일치로 솔선수범하면서 청렴하고 공명정대하게 업무를 추진한 결과 입니다.


이는 상·하급자와 주변 분들이 저의 열정과 역량을 신뢰하고 인품을 믿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자부합니다.

다양한 실무경험과 업무수행능력, 지도력 등을 바탕으로 준비되고 검증된 리더로 이제는 사랑하는 상주시를 위해 마지막 열정과 충정으로 헌신·봉사할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우리시를 위해 깨끗하면서도 소신 있게 상주시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장군출신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최선의 노력으로 위기를 호기로 전환시키겠습니다.


제가 시장이 된다면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 /저 자신부터 매사에 솔선수범하면서 청렴하고 공명정대한 공직사회의 기풍을 확립하겠습니다.

또한 시민 모두가 주인정신과 자존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화합하고 배려하는 인화단결의 분위기 조성과 위상 정립에 앞장서겠습니다.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천년고도 상주시를 다양하고 특색 있는 문화와 호국정신이 생동하는 품격 있는 도시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자연적이고 아름다운 상주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연계하고 체계적으로 개발하여 낙동강 권, 백두대간 권 등 대형 관광 사업을 야심차게 추진하겠습니다.

 

상주시민이 힐 링 하고 젊은이가 떠나지 않으며 출향인이 고향으로 돌아오고 내·외국인의 관광객이 찾아오고 귀농· 귀촌인이 정착하고 싶은 명품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진력하겠습니다.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행정구현과 젊음과 미래가 있는 활기찬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잘 경청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침체된 상주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성장 동력 구현을 위해 새로운 묘책을 적극 발굴하여 강력히 추진하겠습니다.

 

시민이 안전하고 생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품격과 특색 있는 문화·관광·스포츠 도시 건설에 더욱 매진하여 시민들이 무한한 신뢰와 자부심을 공감할 수 있도록 투철한 사명감 및 헌신적 노력으로 매사 업무를 강력하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상주비전 실현을 위한 다양한 시정 추진과 과업을 발굴하여 /경·중·완·급을 고려하고 공감대를 형상하여 지속적이고 차질 없는 추진으로 상주시민 됨이 자랑스럽고 시민이 행복한 희망 있고 생동감 있는 품격 있는 명품도시 육성에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습니다!
준비되었습니다! 오랜 공직생활로 확인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고장 상주시를 위해 헌신·봉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11. 12

김   홍  배(金洪培)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주시민신문
 
 
김홍배 예비역소장, ‘상주시장’ 재선거 출마 기자회견 관련기사목록
1/3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