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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벌면 박인석씨 효자비 제막식
제47회 어버이 날 효행부분 대통령 표창 수상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11/29 [10:57]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벌면 덕담2리 마을회에서는 11.29. 오후 1시 사벌면 덕담2리 마을회관 전정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어버이 날 효행부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박인석(55세)씨에 대한  효행을 기리는 효자비를 세우고 제막식을 가졌다.

 

 

 

  효행자 박인석씨는 부친이 돌아가시자 홀어머니(당시 69세)와 정신지체 장애가 있는 누이를 위해 시골로 내려왔다. 구순이 지난 고령과 질병으로 거동을 하지 못하는 노모를 작년 7월(95세)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봉양해왔다.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하고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면서 지극정성으로 모셨다.

 

  또한 지역의 어른을 공경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인정을 베푸는 등  지역 주민의 귀감이 되어 제47회 어버이날 효행부분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상춘 사벌면장은 “이 행사가 효 정신이 갈수록 희박해지는 요즘 경로효친 사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효를 실천한 모습이 이제야 빛을 발하는 것 같아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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