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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도남서원(道南書院)
윤 순 열 시인/상주숲문학회 부회장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12/19 [09:54]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낙동강 굽이 따라

물안개 피어올라

하늘이 닿는다

 

입덕문(入德門)건너

정허루(靜虛褸) 위에 앉은

철없는 시심은

인의예지(仁義禮智)

만나고 돌아서는데

 

무지개 징검다리 위

꽃잎 같은 구름으로

하늘에 켜는 촛불

 

 윤순열 시인/상주숲문학회 부회장 

 <약력>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을 받아 등단, 한국문인협회회원이며 상주숲문학회 부회장, 동화구연 및 시 낭송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상주시보건소에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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