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
사벌면 ‘자전거 마을’ 조성 공사완료
묵하리에 도시민 유치 위한 단독주택 36세대 건립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0/01/07 [09:49]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벌면 묵하리 묵하지구 ‘자전거 마을’ 조성공사가 완료됐다.

 


 상주시는 묵하리 경천대 인근에 조성한 자전거 마을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자전거 마을은 29,233㎡에 단독주택 36세대가 들어서 있다. 2016년 착공해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과 주택 건축까지 마쳤다.

 

 자전거 마을은 낙동강의 제1경 경천대 인근에 위치해 낙동강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또 주변에 상주 국제승마장, 상주자전거박물관, 낙동강 둘레길, 자전거 길 등이 있어 레저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자전거 마을이란 이름은 상주가 ‘자전거의 도시’ 인데다 인근에  자전거박물관과 낙동강 변 자전거 도로가 있어 붙여졌다.

 

 자전거 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세부사업인 ‘신규마을조성사업’으로 조성됐다. 농어촌 지역에 쾌적하고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을 조성해 도시민을 유치하고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마을 조성 취지처럼 실제 입주자 대다수는 외지인이다.   

 

 

 고상환 자전거마을 정비조합장은 “자연과 친화된 우리 마을은 이웃과 정답게 생활하며 농촌에서 새로운 일을 모색하는 활기찬 마을로 만들고자 한다.”라며 말했다.

 

 상주시 이경호 개발지원과장은 “자전거 마을은 낙동강 관광벨트에 위치해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생활여건이 우수해 도시민들의 호응이 컸다”며 “앞으로도 거주 공간 마련에 적극 나서 귀농귀촌 1번지의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주시민신문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상주시 사벌면 ‘자전거 마을’ 조성 공사완료 관련기사목록
1/3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