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
김성환 회장, 상주시장 재선거 출마"지역 현안문제 최우선 챙기겠다"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0/01/08 [14:15]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성환 전 경상북도 생활체육회장(64)이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상주시장 재선거에 출마한다. 출마 기자회견은 8일 오전 서성동 소재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김 회장은 출마의 변에서 "성급하게 새로운 정책을 단기간에 펼쳐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앞서 상주시가 추진해온 주요 현안들을 잘 살펴 우선 시급한 과제들을 최우선적으로 챙겨서 완성하는 것이야말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농업기술원 이전을 하루빨리 마무리 지어 지역경제에 숨통이 트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금까지 상주시가 역점적으로 경천섬을 중심으로 펼쳐온 미래 발전 구상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는 분과 협력해 상주 백년대계를 위한 ‘큰 그림’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또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활동영역 거점 마련 ▲농산가공품 생산과 농산물 특화 ▲유통을 통한 판로 개척 ▲스포츠도시 상주 브랜드화 ▲공정한 인사시스템 정착 ▲시민사회단체 지원 ▲시 운영 공공시설물효율적인 관리 메뉴얼 구축 등을 약속했다.

 

김 회장은 9일 오전 상주시선관위에 예비후보로 정식 등록한다.

지난해 12월 치러진 민선 초대 상주시체육회장에 당선됐다.

현재 자유한국당 상주.군위.의성.청송당협 자문위원, 상주소방서 행정자문위원회 단장, (재)상주시장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주시민신문
 
 
김성환 회장, 상주시장 재선거 출마지역 현안문제 최우선 챙기겠다 관련기사목록
1/3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