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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공모사업 선정
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신규 지정. 2020년부터 운영비 50% 국고 지원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0/01/13 [09:34]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시보건소(보건소장 임정희)는 지난 12월 10일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2019년 분만취약지 지원사업」공모에 응시하여 선정, 현재 24시간 분만산부인과를 운영중인 상주적십자병원(원장 이상수)이 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로 신규 지정되어 2020년부터 분만산부인과 운영비 50%를 국고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하여 상주시보건소 및 상주적십자병원은 지역 내 유일하게 24시간 분만 가능한 분만산부인과 운영 현황 및 지역 임산부를 위한 임신, 출산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운영과 안전한 진료, 응급의료체계 확립 계획을 담은 분만산부인과 운영 계획서를 제출하였으며 보건복지부는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선정평가를 통하여 우리시를 선정하여 2020년부터 운영비 5억 중 50%를 국고지원키로 했다.

 

 한편 우리시는 2016년 10월부터 분만산부인과 운영 중단으로 지역산모들이 타지역 원정출산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던 중 2017년 행정안전부 지자체 저출산 극복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분만산부인과가 2018년 10월에 설치되어 현재까지 원활히 운영중에 있다.
 
 이순열 건강증진과장은 “2019년 분만산부인과 운영비 5억 중 도비 1억천만원을 확보한데 이어 국비까지 확보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분만환경 인프라를 구축하여 최선을 다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상주시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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