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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같은 손돼지 저금통 모아 20만원 전달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0/01/13 [09:47]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낙동면(면장 김병구)에서는 1월 10일 낙동면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상주 성동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박시은, 박정진, 박예은 3남매가 방문하여 겨울철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고사리 손으로 모은 따뜻한 이웃돕기성금 20만원을 전했다.

 

 

 이번 후원금은 박준호 전 시의원 손자손녀들이 후원한 것으로 평소 심부름을 통해 받은 용돈을 쓰지 않고 돼지 저금통에 차곡차곡 모은 것이며, 일회성이 아닌 작년에도 이웃돕기 성금으로 10만원을 모아 지역사회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부모님은 “아이들이 작은 나눔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 아이들이 선행을 베풀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병구 낙동면장은 “우리 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모아준 작은 정성들을 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분들에게 희망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아이들의 따뜻하고 예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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