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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경자년 정알례․단배례 및 전통민속놀이 가져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0/01/30 [09:26]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향교(전교 금중현)는 경자년 정월 초닷새(1월 29일) 10시 상주향교 대성전과 명륜당에서 전·현 원로, 유림단체(협의회, 유도회, 박약회, 담수회, 여성유도회, 청년유도회) 회장을 비롯하여 김태희 상주시의회 부의장, 김종환 상주교육장, 김철수 상주문화원장, 사회교육원 강사, 향교 장의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알례와 단배례를 봉행하였다.

 


 먼저 정조(正朝)에 성현들에게 세배를 올리는 정알례(正謁禮)는 김명희 사회교육원장의 집례로 헌관에는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 알자에는 고명환 장의. 봉향 봉로에는 이헌우, 조재석 장의가 수고를 하였다.


 이어, 단배례(旦拜禮)는 곽희상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하였다. 먼저 경자년 새해를 맞아 복되고 우의가 돈독하며, 상경하애하는 마음을 다짐하는 뜻에서 원로 및 기관단체장께 유생 일동이 합동세배를 올렸다. 이어 금중현 전교의 인사말씀에 이어 권영태 원로님의 덕담과 함께 거일배하면서 즐거운 주연(酒宴)에 이어 자체 준비한 설 떡국으로 정담의 꽃을 피웠다.


 상주향교에서는 앞으로도 매년 정알례와 단배례 및 전통민속놀이를 개최하여 미풍양속의 보존을 함께 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전통민속놀이의 한 가지인 종경도(從卿圖)놀이를 홍·청·황팀 등 3팀으로 나누어 놀이를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봉답팀과 수답팀으로 편을 갈라 단체 윷놀이 행사를 가졌다.


 한편, 금중현 전교는 ‘어릴 때 정초 세배가 생각난다면서 정초의 인사는 미풍이며, 이를 계기로 전통윤리도덕이 바로 서는 기회가 되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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