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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의 자질
상주시민신문 윤문하 발행인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0/03/10 [15:00]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시민신문 윤문하 발행인

4.15 상주시장 재선거가 35여일 남았다.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이 열심히 뛰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관심은 ‘누가 미래통합당의 공천을 받을것인가?’ 이다.
공천신청을 한 후보자들은 자기가 받는다고 자신있다고 한다.

선거는 오로지 1등만 살아남는 승자독식의 게임이다.
1등 패권 주위에 물들지 않을수 없는 것이 선거가 가진 어두운 면이다.

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은 당선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생결단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온이야기가 ‘善意(선의)의 競爭(경쟁)’이다.
후보자 서로가 상처내지 않고 존중하면서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는 것이 경쟁을 한 지도자들의 성숙한 미덕이다.

 이번 시장을 잘못 뽑으면 2년이 아니라 20년은 후퇴할 수 있다.
우리 시민들은 현명하다. 지난선거처럼 학연, 지연, 혈연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지금 상주는 늪에 빠져있다.

이런 상주의 현실을 꿰뚫어보는 통찰력, 미래를 내다보는 예지력, 현실감각이 뛰어난 합리적이고 균형잡힌 판단과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탁월한 재능으로 오직 상주발전과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일에만 미치는 혁신적인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가장 뽑아선 안될사람은 무능력자다.
우선 앞을 내다볼 줄 모르는 사람으로 자리와 능력이 부합되지 않으면 무능력자이다.

이런 자에게 매년 상주시 예산 1조364억원의 거액을 쥐어주는 것은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 운전대를 맡기는 것과 같이 위험하다.

만약에 이런 사람이 운전하는 상주호가 전복이라도 되면 모든 사고의 책임은 시민이 지고 우리가 목표로 희망했던 상주발전은 모두가 또다시 망가지는 것이다.
또한 시민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 못하고 독선적이고 말과 행동이 다른 인간성을 가진자를 선택한다면 이는 더큰 재앙을 부르는 것과 같다.

 또 뽑아서는 안될사람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 자이다.
우리 시민들은 신뢰할 수 있는 정치지도자를 원한다.
실천 가능한 선거공약으로 정책선거를 해야 하며 당선되기 위해서 각종 공약을 남발해서도 안된다.

그 어떤 공약에도 돈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공약실천을 하려면 재원조달은 어떻게 할 것인지 정확히 밝혀야 한다.

말로만 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당선자는 시민을 기만한 범죄자이다.

신뢰는 존중으로부터 나오며 신뢰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신뢰가 단순히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인 덕목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좀더 선진화되고 각 개인의 도덕적 수준이 높을수록 희망적인 사회가 되는 것이다.

 

이번 상주시장은 친구처럼 소박하고 작은 약속도 잘 지키면서 상주가 가야할 먼곳 10년, 30년 후의 큰 그림을 그릴줄 아는 지혜가 가득한 사람이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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