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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영석 미래통합당 상주시장 후보
강영석 후보 “기필코 저력있는 역사도시·중흥하는 미래상주를 이루겠습니다!”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0/03/16 [10:19]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강  영  석 후 보

 

중앙과 지방 정치·행정등 풍부한 경험, 준비된 시장후보
국가재난대응체계 확립, 응급센터및 재난거점병원 설립
상주최초 만화도서관 건립, 만화테마로 관광상품 실현
강 영 석 후보  “임기 이후에 빛이 나는 정치인 되겠다”


▷상주시장 재선거 출마 동기는?

-지난 번 가산점 30% 때문에 경선에 졌지만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정치 일선에서 한 발짝 물러나 고향에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사 참 알 수 없듯이, 그 모든 것이 저를 분발케 하여 이제껏 못했던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것이라 생각하여 지금 이 자리에 다시 서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걱정이 많은데 후보자로서 이에 대한 생각은?
-중국에서 발생해 국내로 들어왔고 결국 지역사회로 전파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비슷한 사례가 몇 번 있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대응태세에 문제가 있습니다. 방역은 제2의 국방입니다.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국가적인 재난대응체계를 더욱 섬세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예를 든다면 전쟁이 발생했을 때 전 국가적인 역량이 동원되고 지휘체계가 마련되는 수준으로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때에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대책은?
-지역의 1차 의료기관으로서 보건소의 역할과 사업방향 설정 및 이번 같은 감염병 등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민간의료 영역에서 지역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이 부분은 기초단체가 직접 할 수 없기에 민간이나 공공병원에서 한다면 시는 모든 가능한 행·재정적 지원을 해야 합니다. 상주에도 권역응급센터, 외상센터, 재난거점병원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병원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병원이 있을 때 상주의 인구감소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상주적십자병원이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것은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계기이므로, 우리는 불편이 좀 따르더라도 적극 협력해야 합니다.
수고하시는 병원에는 응원을 보냅니다.

 

▲    강영석 후보가 시민들과 방역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상주의 현 상황과 시정방향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인구 10만 붕괴, 고령화율 30%육박, 지역경제는 성장을 멈추고 인구는 소멸 위기의 빨간등이 켜진 상황입니다. 


시장 스스로 근신하고 모범을 보이면서 상주시청 운영의 기본을 바로세우고, 중앙정부와 외부상황에 발맞춰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 할 것입니다.


특히 제5차 국토종합계획, 제4차 경상북도계획에 보조를 맞춰 상주시의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을 정비하고 2040년까지의 발전전략을 마련하겠습니다.

 

▷중·장기 발전전략은?
-상주발전은 산발적인 개별사업 몇 가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현실에 맞추어 중앙정부의 정책이나 외부상황을 고려하여 수립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정부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을 준비중이고, 경상북도는 제4차 종합계획을 마련중이고,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이 인근 의성으로 이전 결정되었으며, 상주시는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이러한 때에 상주시도 중장기 발전계획을 새로 수립하고 상급단체의 계획과 외부상황을 발전의 동력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1. 상주시의 공간구조를 병성천 기준으로 동측은 산업지역, 서측 기존 시가지는 도심지역으로 구분하여 개발
2. 동측 (외답·헌신) 지역은 단계적으로 개발하여 100만평 이상의 산업단지 집적화
3. 국도 3호선 (지천~헌신) 이전 개설로 성동들 개발 유도 및 산업단지 교통여건 개선,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스마트 팜 단지, 상주보 낙동강 관광권 교통접근성 강화, 경상북도청 신도시 접근성 강화
4. 예비타당성 조사중인 문경~상주~김천 고속철도 시내 노선을 헌신~지천방향으로 이전 건설, 시내 동 · 남측을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배후 도시로서 개발 유도
5. 남측(상주캠퍼스 인근)에 경북선 고속철도, 동서횡단 고속철도(세종~보은~상주~의성~영덕) 상주역사를 건립하고 남산 및 주변을 도시공원으로 개발
6. 대구 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에 연계 대응하는 TF팀을 설치
7. 연원동, 낙양동 일원(개운천 서측)에 대한 개발방안 마련
8. 북측은 시민운동장을 중심으로 체육시설 지구로 개발
9. 향후 시청을 문화회관에 빌딩으로 신축하고 기존 부지는 주차장으로 개발 고려 (도심기능 강화 및 시내 상권보호)

 

▷강 후보만의 색깔있는 공약이 있다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시립도서관을 만화도서관으로 꾸미겠습니다.


지역민들의 힐링장소인 동시에 하나의 관광 상품이 되어 지역 내외의 사람들이 찾아오는 장소가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건물 내 외관, 열람공간, 휴식공간 등 재미있고 특색있는 공간으로 만듦과 동시에 만화를 소재로 한 테마가 있는 각종 사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고령화시대 어르신들에 대한 공약은?
-지역인구의 30%가 노인 인구입니다. 어르신들에 대한 예우나 복지는 특별히 약속하지 않아도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저는 특별히 노인회관을 건립해서 어르신 문화의 거점으로 하고 공립추모공원도 건립할 생각입니다.

 

▷끝으로 유권자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유권자 여러분 “이번에는 잘 뽑자” 이제는 지연 · 혈연 · 학연에서 벗어납시다. 조직선거 금권선거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합시다. 평소에 한탄하던 상주, 이번기회에 변화시켜야 합니다. 이번은 정상적인 선거가 아니라 재선거입니다. 평소에 생각했던 시장의 모습, 시장감을 생각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강영석(姜永錫)후보 주요약력]
 ◦1966년 3월 11일 (만54세)
 ◦상주시 낙양3길 29, 1504호
 ◦외남초/상주중/경신고 졸
 ◦영남대/국민대 정치대학원 졸
 ◦국회의원 비서관
 ◦민선4기 상주시장 출마
 ◦국회의원 보좌관
 ◦제9대 경상북도의원
 ◦농수산위원회 위원
 ◦경북농어업FTA대책 특별위원회 위원
 ◦경북도의회 새누리당 원내총무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 위원
 ◦제10대 경북도의원(무투표당선)
 ◦경상북도재정심의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교육위원회 위원
 ◦교육위원회 위원장(후반기)
 ◦민선7기 상주시장 예비후보
 ◦육군병장 만기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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