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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꽃잎
시인 윤성호(尹成浩)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0/04/10 [12:59]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떨어진 들이

  한순간을 움켜쥐고

 

  붉은빛 노란빛이 흙 속으로 사라지자

 

  일생이

  소리도 없이 불꽃으로 사윈다.

  

 

 

 

윤성호(尹成浩) 

시인. 상주출생, 고려대 농학과 수학, 농학박사, 농업연구관 정년퇴직, 시와 산문시 등단(1999), 시조사랑시조 등단(2016), 시집 새들의 손님이 되어(1998), 한국시조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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