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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 강원FC 2-0으로 꺾고 시즌 첫 승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0/05/18 [09:40]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상무가 홈에서 강원FC를 2대 0으로 꺾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상주상무(이하 상주)는 16일(토)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라운드 강원FC(이하 강원)와 경기에서 강상우와 문선민의 골을 묶어 2대 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는 정부방역지침에 의해 무관중으로 진행됐지만 경기장에서는 응원단의 응원소리가 울려 퍼지며 상주 선수들을 북돋았다.

 

상주는 4-1-4-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진성욱이 최전방을 맡았고 2선은 강상우-한석종-김민혁-송승민이 책임졌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박용우가, 포백라인은 안태현-권경원-김진혁-배재우가 꾸렸다. 골문은 황병근이 지켰다.

 

강원의 선축으로 시작된 전반, 양팀은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였다. 전반 21분, 상주상무가 선취득점을 올렸다. 강원 임채민이 강상우에게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강상우가 직접 키커로 나서 성공시키며 상주가 1-0으로 앞섰다.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전반 30분, 강원 조재완이 황병근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시도한 슈팅은 골대를 맞추며 위기를 넘겼다.

 

상주의 선축으로 시작된 후반, 양팀은 추가 득점을 위해 사력을 다했다. 상주는 수차례 공이 골문으로 향했지만 득점까지 연결되지는 않았다. 후반 25분,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진성욱이 문전에서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후반 29분, 상주는 측면 강화를 위해 강상우를 빼고 문선민을 투입했다. 김태완 감독의 전술은 이번에도 통했다. 문선민은 교체 투입 이후 3분 만에 역습 기회를 살려 득점에 성공했다. 상주는 추가골 이후에도 공격을 멈추지 않았지만 추가 득점 없이 2-0으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홈개막전 승리를 거둔 상주는 오는 23일(토) 오후 7시 광주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3R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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