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전 >
미세먼지 알리미 설치해 대기질 정보 실시간 제공
시청·보건소 앞 등 두 곳에, 야외 활동 자제 등 판단 가능해 시민 건강에 도움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0/05/22 [09:41]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21일 유동 인구가 많은 시청 민원실 앞과 보건소 입구 등 두 곳에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미세먼지 알리미’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미세먼지 알리미는 도심의 대기측정소 자료를 실시간 전송받아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오존(O3) 등 대기질 정보를 표시하는 시설이다.

 

 알리미는 대기오염 측정 농도에 따라 색깔(좋음-파랑, 보통-초록, 나쁨-노랑, 매우 나쁨-빨강)과 지수에 따라 변하는 이모티콘을 수치와 함께 표시해 대기질 상태를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야외활동 자제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시민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시에서 측정 중인 실시간 대기오염 정보는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홈페이지(https://www.airkorea.or.kr) 또는 우리 동네 대기정보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정백 환경관리과장은“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면 마스크 착용, 실외활동 자제 여부 등을 쉽게 판단할 수 있어 시민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주시민신문
 
 
미세먼지 알리미 설치해 대기질 정보 실시간 제공 관련기사목록
1/3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