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 >
상주 인제약국집 딸 ‘최연소’ 검사임관
아들 이정현군은 MIT공대 물리학박사로 KIST 전문연구원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0/06/01 [14:54]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시 남성동에서 인제약국을 경영하고 있는 이영태·오창화 부부의 딸인 이하은양이 만25세 ‘최연소 검사’로 임관됐다.

 

▲    이하은 검사


이하은 검사는 5월 11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으로부터 검사 임용장을 수여받았다.


이 검사는 대구외고,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대법원이 주최한 제9회 가인법정변론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 법무부 주최 제5회 법령경연학술대회 1위를 각각 수상하기도 했다.

 

▲    이영태(왼쪽)·오창화 부부


어머니 오창화 여사는 “어릴 때부터 공부는 자율에 맡기고 ‘말과 행동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늘 가슴에 새기라고 가르쳤다”며 “그동안 따뜻한 격려를 해주신 이웃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검사의 오빠인 이정현(32)군도 뛰어난 영재로 2011년 대통령 과학장학생으로 선발돼 미국으로 유학, 시카고 대학을 졸업하고 MIT공대에서 물리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KIST에서 전문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주시민신문
 
 
상주 인제약국 딸 ‘최연소’ 검사임관 관련기사목록
1/3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