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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결승골’ 상주상무, FC서울 꺾고 네 경기 만의 승리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0/06/18 [10:22]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상무가 홈에서 서울을 꺾고 승점 3점을 챙겼다.

 

▲    김진혁 선수

 

상주상무(이하 상주)는 17일(수)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7라운드 FC서울(이하 서울)과 경기에서 후반 터진 김진혁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이겼다.

 

상주는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4-1-4-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오세훈이 최전방을 맡았고 2선은 강상우-한석종-문선민-김보섭이 책임졌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박용우가, 포백라인은 안태현-권경원-김진혁-배재우가 꾸렸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서울의 선축으로 시작된 상주는 시작과 함께 김보섭이 경고를 받으며 불안하게 시작했다. 상주는 장기인 전방압박을 시도하며 공격 라인을 끌어올려 전반을 풀어나갔다. 전반 14분, 상주 문선민의 역습 시도는 골키퍼에 막혔지만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렸다. 서울은 수차례 공격 기회를 잡았지만 결정력에 아쉬움을 삼켰다. 계속해서 치열한 공격을 이어가던 중 전반 34분, 서울 한찬희는 위협적인 중거리슛을 시도하며 상주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0대 0으로 전반 종료.

 

상주의 선축으로 시작된 후반 8분, 상주 오세훈이 얻어낸 프리킥을 본인이 직접 왼발 중거리 슛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후반 12분, 김보섭도 골대를 살짝 넘기는 중거리 슛을 시도했다. 계속되는 공격 끝에 상주가 서울의 골문을 열었다. 후반 13분, 강상우의 코너킥을 김진혁이 헤더로 연결해 굴절되며 골문으로 들어가 1대 0. 상주가 균형을 깨고 앞서갔다. 후반 17분, 서울의 반격도 이어졌다. 고요한의 슈팅을 이창근이 슈퍼세이브로 막아내며 선제골을 지켰다.

 

득점 이후에도 상주가 파상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26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박용우가 발을 갖다 댔지만 불발됐다. 재차 박용우가 위협적인 중거리 슛을 시도하며 골문을 두드렸다. 후반 29분, 배재우가 서울의 골문을 열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무산됐다. 이후 후반 31분, 상주는 김보섭을 빼고 문창진을 투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양 팀 모두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갔지만 상주가 선제골을 지킨 채 1대 0으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서울전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긴 상주는 오는 20일(토)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8R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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