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재난시대, 삶의 회복력을 키우자'
김성원 강사 초빙해 농부의 인문학 교육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0/06/29 [10:09]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시는 지난 6월 25일 상주서울농장에서 관내 귀농귀촌인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월간농부학교 6월  ‘농부의 인문학’ 과정을 개설,  농촌생활기술 전문가 김성원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했다.

 

 

 ‘생활기술과놀이멋짓연구소’ 소장인 김성원 강사는 2009년부터이웃과 함께 짓는 흙부대집, 시골 돈보다 기술, 근질거리는 나의 손, 마을이 함께 만드는 모험놀이터등 10여권을 출판한 작가이며, 농촌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생활기술들에 대한 이야기를 활발히 알리고 있다.

 

 김성원 강사는 강의에서 우리 사회는 이번 코로나19 상태로 인해 삶의 전환이 필요한 이유를 깨달았으며, 재난에 대비해 자신의 삶이 위태롭지 않을 수 있도록 개인과 공동체의 삶의 회복력을 키우기 위한 탄력성을 위해 여러 가지 다양한 생활기술을 익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농기계와 가공기계, 열효율이 높은 화덕과 난방기구, 지역 사회에서 이웃들과 힘을 합쳐 만들 수 있는 조적과 미장 등의 건축 기술 등 다양한 국내외 사례들을 소개했다.

 

 상주서울농장은 귀농귀촌 교육과 도농교류 체험을 위해 지난 5월 준공된 시설로서 상주다움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다양한 교육과 체험,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6월 27일과 28일에는 목공 기초 강좌로 덱(deck) 제작 교육이 진행되며, 7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3박 4일 과정으로 ‘22기 상주 공동체 귀농학교’가 진행된다. 문의 054)532-300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주시민신문
 
 
재난 시대, 삶의 회복력을 키우자 관련기사목록
1/3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