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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서울시장, 외가 상주방문
상주, 모친과의 각별한 관계도 알려져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0/08/17 [11:39]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권잠룡으로 국민의 꾸준한 지지를 받고있는 오세훈(59) )서울시장이 지난 812, 모친의 고향이고 본인의 외가인 상주시를 방문했다.

 

▲   (왼쪽부터) 모친인 사문화 여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오세훈 전)서울시장은 모친인 사문화(82)여사와 외삼촌 사석대(86)할아버지와 동행해서 외갓집이 있었던 복룡동 일대를 둘러보고, 친척집도 방문했는데, 동문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는 오씨 종친회원과 마을주민들의 자발적인 환영행사도 있었다.

 

이 자리에서 오 전)시장은 서울서 중·고등학교 다닐때 상주행 버스를 타고 외가집을 방문하였으며 “마음속에 늘 상주가 있었다, “상주시민들이 이렇게 따뜻하게 환영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강영석 시장도 참석하여 오늘은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 날씨마저 오세훈 시장의 상주 외가동네 방문을 반기는듯하다, “상주시민들을 대표해서 오시장의 상주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     오세훈 전)서울시장을 환영하기 위해 모인 오씨 종친들과 마을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

 

오세훈 전)시장이 복룡동 외갓집터를 방문하여 밝힌 바에 따르면, 오 전)시장은 모친을 통해 외가인 상주시와 연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외할머니가 남장사에 모셔져 있고, 외삼촌 사석대(86)할아버지가 상주 농잠학교 출신이어서 늘 상주와 각별한 관계이고상주에 대한 친밀도와 이해도도 높다고 했다.

 

실제로 오세훈 전)시장과의 오찬에는 김재원 전)국회의원, 윤문하 상주시민신문 회장, 김용진 상주신문 회장, 외삼촌 사석대 할아버지의 상주 농잠학교 동기생인 김근수 전)상주시장이 같이 했고, 오찬 후 상주시 노인회를 방문 배춘병회장을 비롯 지역 어르신들께도 인사를 드리고 환담을 나누었다.

 

이날 방문에는 모친 사문화(82)여사의 애틋한 사연도 알려졌는데, 오세훈 전)시장의 외할머니는 80여년전, 1940년대에 남장사에 모셔 졌는데, 당시 모친 사문화 여사는 3, 외삼촌 사석대 할아버지는 7세 였다고 한다. 사문화 여사가 상경후,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조그마한 수예점을 하며, 오세훈 전)시장을 키운 일화는 유명하다. 이제 기억을 잃어가는 모친을 모시고, 모친의 고향 상주를 찾은 오 전)시장의 감회는 특별했다고 한다.

 

▲    오세훈 전)서울시장이 상주시노인회를 방문, 지역어르신들과 기념사진 촬영

 

오세훈 전)시장은 상주 방문 후 본인의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며칠전 어머니 생가 상주 복룡동에 다녀왔습니다. 기억력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셔서, 더 늦기전에... 어머니 3살 때 돌아가신 외할머니를 모신 남장사에서 조용히 눈물을 훔치시는 모습에 저도 콧잔등이 시큰해졌네요. ,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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