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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면 죽암1리, 대바위 나루터 ‘뱃고사’ 가져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1/03/02 [10:16]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시 중동면 죽암1리(이장 김시석)에서는 2월 26일 중동면 죽암리 대바위 나루터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마을 전통풍습인 동제사인 ‘뱃고사’를 개최했다.

 

 

  중동면 대바위 마을의 동제(뱃고사)는 예전부터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마을의 풍습이었으나 상주보가 건립된 후 중단되었었다. 그러나 마을의 전통 미풍이 점점 잊혀지고 사라져 가고 있다는 안타까움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2020년부터 다시 행해져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였다.

 

  중동면 죽암1리 ‘뱃고사’는 매년 정월대보름 주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마을 동신인 나룻배 위에서 주, 과, 포의 제물을 진설하고 주민 중에 정결한 사람을 제관으로 선정하여 마을의 안녕과 나루의 무사고를 기원하는 제다.

 

  송선욱 중동면장은 “우리민족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으로 전승 발전 되어야 할 전통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어 안타까웠는데 이번 행사로 전통풍습의 명맥을 이어 나가고 있는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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