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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산부산물 소각 원천 차단 나서
산불취약지 농산부산물 파쇄 활동 적극지원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1/03/16 [09:33]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시는 농가의 본격적인 영농 준비로 인한 불법소각을 방지하기 위해 산불 위험 요인인 과수 전지목, 고춧대 등 농산 부산물 사전제거(파쇄) 사업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상주시가 운영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맡아 지난해 대비 약 3배인 5.7ha(21필지)의 농산 부산물 15톤을 파쇄할 예정이다. 농산 부산물을 파쇄하면 태울 필요가 없어 산불 예방에 도움이 되고, 파쇄 후 밭에 뿌리면 거름 역할도 해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시는 매년 산불조심기간 전후로 산불 위험 요인 사전 제거사업을 해왔으며 올봄 산불 취약지인 6개 읍면동에 파쇄기 임차를 위한 비용을 지급했다.

 

 김상영 산림녹지과장은 “우리 시의 봄철 산불 대부분이 농산 부산물 불법소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산불 취약지의 위험 요인을 제거해 산림 재산을 지키면서 농가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산림청으로부터 확보한 예산으로 올 가을에는 대형 파쇄기를 구입해 농산 부산물 처리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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