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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수 ⇔ 경상북도・상주시 투자양해각서 체결
2023년 6월까지 400억 원 투자해 탄산·혼합음료 제조공장 신설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1/08/11 [08:55]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시는 8월 11일 오후 2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철호 ㈜동천수 대표,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영석 상주시장, 경북도·상주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천수와 총 4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에 따라 ㈜동천수는 2023년 6월까지 헌신동 상주일반산업단지 내 43,408㎡(13,131평) 부지에 400억 원을 투자해 탄산·혼합음료 제조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음료 시장 진출과 함께 메이저 음료제조사 OEM 생산을 확대해 현재 300억 원 대인 매출 규모를 1,000억 원 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장 건설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용역 및 토목ㆍ건설사업 때  지역 업체를 우선 이용하고 지역 인재를 중심으로 71명을 신규 채용함으로써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호 ㈜동천수 대표이사는 “이번 상주공장 신설을 통해 향후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탄산수, 탄산·혼합음료 제조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함으로써 동천수가 가진 노하우와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음료 제조분야 혁신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창출된 이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취임 초부터의 다각적인 투자 유치 노력이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동천수가 이번 공장 신설을 통해 음료제조 분야에서 업계 선두 주자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도와 상주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 앞으로도 상주시는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기업 친화적인 행·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우량기업을 계속 유치하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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