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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복룡동 '만화주제 특화공간' 등 복합문화공간 건립
두드림 시립도서관(생활문화센터) 통합설계용역 중간 보고회 가져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1/08/20 [08:52]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시는 상주 두드림 시립도서관(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 통합설계 용역의 중간 보고회를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경북도의회 남영숙·김영선 의원, 상주시의회 임부기 부의장 등 10명의 의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SOC 복합화사업의 일환이며, 복룡동 일원 5,922㎡ 부지에 사업비 174억원(국·도비 70억원)을 투입해 건축 연면적 3,693㎡ 규모로 건립된다. 1, 2층은 시립도서관, 3층은 생활문화센터로 구성된 복합 문화시설이다.

 

 설계 과정에 과감한 오픈 플랜 공간 구성과 만화를 주제로 한 특화 공간 조성을 통해 기존의 경직된 도서관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중간 보고회를 통해 그동안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참석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미비한 점과 중점 추진해야 할 사항들을 재설정한 뒤 11월 초 각종 인허가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2월 착공해 2023년 상반기 내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급변하는 시대상을 반영한 차별화된 건립계획을 통해 새로 건립될 복합 시립도서관이 지역의 명소이자 책과 문화를 매개로한 지역민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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