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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지역현안 해결과 마무리위해 중재자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
정재현 제8대 상주시의회 의장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1/09/08 [10:40]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경북대 상주캠퍼스 활성화방안 촉구 집회에 참석한 정재현 의장(21.6.30)


 “상주시의회 제8대 회기도 어느덧 채 1년 남지 않은 시점, 시민들의 의견을 열린마음으로 수렴해 믿음가는 의정활동 구현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정재현 의장은 제8대 상주시의회 의장으로 상주시 유일의 5선 의원이다. 코로나19 위기가 지역주민들을 힘들게 하고 있지만 남은 임기동안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는 각오와 시민들의 삶에 밀접한 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시민행복’이라는 목표를 최우선으로 그동안 민생과 가까운 정치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온 정재현 의장을 만나 그동안 의정활동 성과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듣는다. 편집자주.


감시·견제라는 본연임무 충실
현안해결로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
소통을 통한 열린 의회 구현


1. 8대 의정활동 중 기억에 남는 성과는?
 ▷문경~상주~김천 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노력
 제8대 들어서서 상주시의 최대 현안은  문경~상주~김천 내륙철도의 조기 건설입니다. 문경~상주~김천 내륙철도 고속전철화사업은 중부내륙철도(수서~문경)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낙후된 경북북부지역의 개발 촉진과 관광자원 개발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이에, 시의회는 문경~상주~김천 내륙철도 조기 구축 촉구 결의문을 제199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와 제205회 임시회에서 두차례 채택 하였으며, 집행부와 발맞춰 탄원서 서명과 현수막 게첨 등 협조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철도연결은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 기반 사업으로 집행부와 함께 온 힘을 다해 끊임없이 노력해 가겠습니다.

 

▲    상주시의회서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조기구축 촉구결의


 ▷상주‧문경 국회의원 선거구 통합
 경북 북부권의 선거구 재조명 문제는 오래전부터 야기 되어 왔던 문제입니다. 제20대 총선에서 경북 북부권 선거구는 정치인들의 편의로 인해 행정구역과 지리적 여건, 교통·생활문화권, 농어촌 지역적 특성이 고루 반영되어 정당성과 대표성을 갖추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당리당략에 따라서 인구수 하한 기준 맞추기에만 급급했던 지역 유권자들을 무시하는 게리멘더링식 선거구 결정이었습니다.


 이에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방문, 궐기대회 개최, 성명서 채택 등 선거구를 바로잡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지난번 상주‧문경 선거구 획정은 주민들의 안정된 생활권과 행정의 편의성을 고려해 정당성과 대표성을 갖추어 주민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고 지역 유권자들이 공감하는 정당하고 올바른 처사였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상주곶감 중요유산 지정 인터뷰 중 (20.1.29.)


▷상주곶감 국가중요 농업유산 지정
 상주 전통 곶감농업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는 ‘국가중요 농업유산 제15호’로 지정되어 상주곶감의 명성을 드높이고 상주시가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최고의 농업도시임을 전국에 알렸습니다.


 이는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주민의 참여와 관심도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결정된 만큼 우리 상주시민 분들 덕분으로 이룬 쾌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으로 상주 전통곶감의 가치와 우수성이 다른 지역의 농산물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함을 인정받은 것입니다.


 하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농업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노력해 항공기 기내식 납품 등 농업의 무한한 부가가치를 창출해 상주 곶감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원 연구단체를 통한 역량강화
 시의회는 제197회 임시회를 통해서 「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가결하여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도‘농특산물 마케팅을 통한 농업인 소득 증대 방안 연구회’,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회’, ‘문화관광발전연구회’, ‘상주읍성 복원 연구회’, ‘기본소득  연구회’등  5개의 연구단체를 운영하여 정책개발과 입법 활성화 등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상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미래세대 연구회 연구활동 보고(20.11.24.)


▷청소년의회 출범
 상주시 청소년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197회 임시회에서 「상주시의회 청소년 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제정하였습니다.


 이에 공개모집을 통해 상주시에 거주하거나 상주시 소재 학교에 재학중인 만14세 ~ 만17세 청소년 17명을 선발해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하였으며 인구증가 및 문화‧관광 활성화 등에 대한 의제를 논의할 통합위원회, 대중교통 활성화 및 자전거도로 정비 등에 대한 의제를 논의할 교통위원회 등 2개의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여기서 제안된 정책반영을 위해 부서별로 실현 여부 검토, 예산확보 등 후속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열정과 참신한 정책을 직접 듣고 청소년들의 생각이 정책이 되고 청소년의 꿈이 상주의 미래가 되는 청소년 참여활동 지원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경북대 상주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노력
 통합당시 공약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좌초되어 가고 있는 경북대 상주캠퍼스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범시민운동에 저희 의회도 적극 동참해 약속이행 촉구 등 결의대회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내년 1월 부총장제 부활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거듭된 쇠락을 막고 지역 경제도 살리는데  앞장서 나아가겠습니다.

 

▲     제1대 상주시 청소년의회 발대식

 

“‘시민행복’을 최우선으로 열린의회 구현해 가겠다.”


2. 남은 임기동안 각오?
  -제8대 회기도 어느덧 1년 채 남지 않은 시점입니다. 그동안 시민들의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수렴해 함께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늘 믿음 가는 의정활동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이 힘들고 불편하지만 남은 임기동안 자치입법 마련, 예산심의,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라는 의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소통을 통한 화합과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 모두가 잘살고 행복한 상주 구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산재해 있는 지역 현안의 슬기로운 해결과 마무리를 위해 신뢰감 주는 중재자로서 최선을 다하고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의 후속조치를 내실 있게 준비해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소흘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아울러, 시민들과 동료의원님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수행하는데 조금의 불편함이 없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여 의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마무리 하겠습니다.


3. 시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상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언제나 시민 곁에서 눈높이를 맞추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늘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을 위해집행부와 끊임없이 소통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주민들의 생활안정 및 민생경제 회복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오로지 시민행복이라는 최우선 목표로 활발한 시민 소통과 현장방문으로 열린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시민여러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8대 상주시의회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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