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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 신고포상제 운영에 박차를 가하다.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2/02/22 [09:09]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소방서(이주원 서장)는 비상구 폐쇄 등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비상구 확보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신고포상제 대상은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다중이용업소이며 불법행위는 △소방시설 폐쇄·차단(잠금) 행위△소화설비 중 소방펌프를 고장 난 상태로 방치 △자동화재탐지설비 수신반 차단 △복도·계단·피난통로 물건 적치 △피난·방화시설에 폐쇄 또는 훼손 등 방화문의 기능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다.

 

 신고방법은 사진 등 증명자료를 신청서에 첨부해 방문·우편·팩스 등으로 제출하며, 신고를 받은 소방서는 현장확인 및 신고포상금 지급 심의를 거쳐 불법행위로 확인될 시 1회 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신고포상제 운영은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 의무위반행위를 신고하는 이에게 적정한 포상을 부여함으로써 소방시설과 안전에 관심을 부여하고, 건물 관계자들은 보다 더 소방시설에 대한 경감심을 갖게 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유도하는 제도이다.

 

이주원 상주소방서장은 "비상구와 비상통로는 재난이 일어났을 때 피난의 심폐소생술(CPR)"이라며 “생명이 대피하는데 통로에 장애물 적치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이다.”라고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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