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민신문 윤문하 발행인 >
임이자 의원에게 바란다.
윤 문 하 상주시노인회 회장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2/04/04 [13:19]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윤 문 하 상주시노인회 회장

 지난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피 말리는 선거였다. 박빙(薄氷)의 차이 속에서 국민들이 열망하던 ‘정권 교체’가 이룩된 것은 정말로 잘된 일이다. 그런 과정에서 우리 지역출신 임이자 국회의원이 윤석열대통령 선대본부 직능본부장으로 불철주야 노력한 것이 자랑스러웠다.

 

  다시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 분과 간사의 중책을 맡아 관행처럼 이어지던 정부의 잘못된 일들이 말끔히 청소되어 국가의 장래와 국민들의 마음이 한층 밝아지기를 바란다.

 

  이제 2개월 정도면 6월 「제8회 동시지방선거」가 기다리고 있다.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들은 나라의 장래를 걱정했듯이, 「6월 지방선거」에는 상주시민들이 지역의 장래를 걱정하게 되었다.

 

  대통령선거에서 우리 국민들은 ‘사람을 바꾸어야 적폐(積弊)를 청산할 수 있다고 보았다.’ 「6월 지방선거」에서도 똑같은 양상이다. 시민들은 ‘현재 지방의원 80% 이상은 교체되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 상주는 친보수지역(親保守地域)이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보다는 여당의 공천만 기대하는 지방기초의원 후보자들이 많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오히려 지역발전의 동력(動力)이 될 수 없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6월 지방선거에서 여당 공천의 칼날을 쥐고 있는 임이자 국회의원에게 거는 시민들의 기대가 너무나 크다.

 

  지난 4년 동안 우리시민들은 시의원들의 행태를 하나하나 잘 보아왔다. 17명 시의원 중에는 정말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시의원도 있으나, 의정활동보다는 「부동산 투기」나 「각종 이권사업」에 관여하여 빈축을 산 시의원도 있고, 시의원의 신분을 이용해서 아예 「물품 납품,  공사 수의 계약자」로 전락한 시정 모리배 같은 시의원도 있으며, 「보조금으로 개인사업」을 하거나, 「무허가 불법 건축물」, 「의원 겸직」, 「음주운전」으로 시민들의 지탄을 받았는데도, 후안무치(厚顔無恥)하게 다시 시의원에 도전하려는 사람도 있다. 이런 시의원들은 모두 우리 지역발전에 해악(害惡)이 되는 적폐인물(積弊人物) 일뿐이다.

 

  더구나 지난 4년 동안 상주시의회는 상주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모습은 없고, ‘편 가르기’나 ‘불화(不和)의 장(場)’으로 얼룩져서 시민들이 공분을 자아냈는데, 이런 일에 앞장선 사람들 선출직 의원이 되어서는 안 될 인물들이다. 그리고 시의회를 보면, 별로 전문지식이 없으면서도 공무원들에게 소리 지르고, 욱박지르고, 자기주장에만 몰두하는 시의원들의 한심한 모습도 많이 보고 왔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용감하게 갑질하는 모습은 기가 막히는 적폐중의 적폐였다. 그래서 시민들은 이들이 4년 동안 꾸준하게 해온 일은 공무원들의 사기를 꺾는 일이었다고 한다. 

 

  따라서 지역에서 이런 인사들이 다시 시의원이 되는 불행은 없어야 한다. 더구나 임이자 의원의 공천으로 이런 사람들이 다시 부활한다면 이에 대한 원성은 모두가 임이자 국회의원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6월 지방선거」에서 올바른 사람, 능력있는 사람을 사심 없이 추천한다면, 임이자 국회의원의 역할은 상주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상주는 앞으로 임이자 의원의 시대가 번창할 것이며 상주발전을 위해서 더 큰 그림을 그려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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